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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1 | [[분류: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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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5 | 3 | ||<-2><tablealign=right><tablewidth=300> {{{+3 '''한화'''}}} || |
r36 | 4 | ||<width=100> 이미지 ||<nopad>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 |
r6 | 5 | || 지역 ||[[한리아]] || |
r2 | 6 | || 창립일 ||약 30년전 추정 || |
7 | || 창립자 ||불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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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 9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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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2 | 12 | = 개요 = |
r7 | 13 | 한리아의 기업이며 화약류를 이용하는 무기의 생산, 판매를 주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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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 | 15 | = 역사 = |
r33 | 16 | 약 30년전 누군가가 한리아에서 화약의 원료가 유독 많이 발견되는것을 보고 이것을 이용해 화약식 무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 ''''한리아 화약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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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9 | 18 | [[대범람]] 사태가 발생했을때 [[뉴싱턴]]에 무기 지원을 해준적이 있다.[* 다른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뉴싱턴이 막히면 한리아 화약도 수출로가 막히기 때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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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 20 | [[두번째 태양|두번째 태양 사태]] 당시 한화 또한 사태에 휘말리며 경영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
21 | 그러나 해당 사태 이후로 생겨난 새로운 형태의 화약으로 기업이 다시 부상하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화약은 기존의 화약보다 더욱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더 적은 양으로도 강한 화력을 내어서 기존보다 효율성도 좋아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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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 23 | 하지만 본사의 이름과 주로 다루는 것이 화약류 무기인 탓에 기업이 '''한리아 폭파집단'''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돌아버려[* 특히 룡궐에서 이러한 소문이 유독 널리 퍼졌다.] 사명(社名)을 한화로 변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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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 | 25 | = 사건사고 = |
r17 (r14으로 되돌림) | 26 | == 시제품 도난사건 == |
27 | [[자네이아]]에서 심화 테스트를 하기 위해 운송중이던 프로토타입 리볼버 1정이 [[뉴싱턴]] 부근에서 분실되었다. | |
r8 | 28 | 처음에는 단순히 근방 몬스터의 소행일거라 생각했지만 마차가 흔적도 없이 통째로 사라진데다, 단순 몬스터의 소행이라고 하기엔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았다. |
r31 | 29 | 하지만 수십 일 동안 수색했음에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리볼버는 현재 [[제노이드|한 여우의 손]]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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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 기타 = | |
r30 | 32 | 태생이 화약식 무기를 다루는 기업이다보니 폭발물, 폭죽 등의 화약이 들어가는 물건도 만든다. 그래서 주로 축제 등에서 사용되는 폭죽은 대부분 한화에서 공급되는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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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7 | 34 | 생산된 제품이 마차로 운송 중 자주 도난당한다. |
r29 | 35 | 공식적인 입장으로는 해당 사안에 대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해결하지 못한듯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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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4 | 37 | 한화에서 제작한 화약식 무기들과 상단에 작성된 역사들을 전부 기록, 전시해둔 박물관의 특별전이 오픈 예정에 있었으나 [[에트리스|누군가]]가 침입한 탓에 보안점검을 이유로 예정일이 연기되었다. 기이한 점은 보안이 뚫렸음에도 전시물이나 금전은 도난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