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06 vs r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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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자유의 나라, [[뉴싱턴]] 출신의 여우. |
| 17 | 17 | 성별은 여성, 영문 이름은 'Zenoid'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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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나이는 17세로 추정, 주로 떠돌아다니며 마차를 강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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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나이는 17세로 추정, 직업은 없으며 주로 떠돌아다니며 마차를 강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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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 배경 == |
| 21 | 21 | 모 부유한 집안의 막내이다.[* 자세한 과거는 짜려다 때려쳤다. 솔직하게 캐릭터 둘인데 둘 다 세세하게 설정 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다, 그냥 알아서 넘어가도록 하자.] |
| 22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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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 [[세찬]] |
| 49 | 49 | > 공사중 |
| 50 | 50 | == 여담 == |
| 51 | * 전투 실력을 보면 대체 [[대범람]] 사태때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신기할 지경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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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52 | * 처음으로 훔친 [[한리아 화약]] 마차에서 제노이드의 이미지에서 들고있는 리볼버를 기념(?)으로 얻었다. |
| 53 | 53 | * 마차를 털때 마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풀숲에 숨은 뒤 마차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뛰어올라[* [[https://youtu.be/dP15zlyra3c?si=Uou7fjmRi_Fo9Br7&t=27|제노이드의 뛰어오르는 방식: '예시 자료(BBC)'.]]] 마부를 마차 밖으로 밀쳐버린다.[* 물론 떨어진 마부가 어떻게 되던지 별로 신경은 안쓴다...][* 가끔씩 마차를 훔쳐대니 '마차를 훔치는 괴물이 있다'던가 '털린 마차는 폭발해서 잿더미가 된다'거나,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 소문이 있는지도 모른다. 참고로 마차 강탈은 보통 1주~2주정도 간격으로 털어간다.] |
| 54 | 54 | * 지금은 훔쳤던 마차 한 대의 짐칸을 적당히 아지트처럼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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