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노션
에서 정보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합니다. 문서 작성에
편집 가이드
와
템플릿:캐릭터
를 참고해주세요.
편집에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가입 후 권한 요청 부탁드립니다.
The tree 엔진 2.0.0으로 업데이트 및 Buma 스킨이 추가되었습니다.
내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덕배
(r96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CL그룹 BOT에 속해 있는 사용자 OR ACL그룹 승인된 사용자 그룹에 속해 있는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 예상치 못한 조우 ==== 프탈리마로 파견을 떠났던 덕배는 파라실로 돌아가던 중 길을 잃어 프탈리마와 아라콤의 접경지로 발을 들이고 만다. 설산에서 길을 잃고 목숨이 위태로워지던 중 눈에 파묻힌 작은 소년을 발견하게 된다. 덕배는 소년을 구하고 그가 아라콤의 샤몬인 것을 알아채려던 찰나 의식을 찾은 소년이 덕배에게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소년은 본능적으로 눈 앞에 보이는 모든 상대를 적으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해 지팡이를 들고 있는 덕배에게 공격을 한 것 이지만 덕배는 아이가 낯이 많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 살기 위해 자신을 공격한다 생각해서 그를 설득하려 한다. 덕배는 소년의 공격을 방어 마법으로 막으며 그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무차별적으로 밀어붙이는 공격에 방어 마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덕배.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대신 방어 마법을 해제하고 지팡이를 내려 놓고 팔을 벌린 채 소년에게 적이 아님을 밝히고 다가간다. 소년의 공격에 의해 뺨에 상처를 입은 덕배. 공격을 받고 난 후 소년의 얼굴을 본 덕배는 소년의 얼굴이 혼란스러운 표정인 것을 목격한다. '공격을 맞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어째서 반격하지 않냐'는 소년의 물음에 덕배는 곤란한 사람을 돕고 싶다며 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오해가 풀린 소년은 창을 거두고 통성명을 하는 둘, 소년의 아라콤에서 왔다. 이름도 부모도 없는 소년에게 덕배는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다. > 뭐가 좋을까... 아! 그래! 꼬마 너는 왠지 푸른 하늘에 맑고 자유로운 구름이 됐으면 좋겠으니 '''청운'''! 청운으로 하자!? 어떨까? 다시 한번 제대로 통성명을 한 둘. 청운은 덕배를 보며 여긴 왜 온거냐고 물어보고 덕배는 길을 잃어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웃으며 얘기하나 청운에게 바보같이 어른이 길이나 잃냐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야기를 나누며 걷던 둘은 프탈리마에 도착하게 된다. 덕배는 세리옴으로 돌아가기 위해 파라실로 가야 한다며 작별을 고하려 하나 청운은 본인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덕배에게 얘기한다. 이에 덕배는 청운에게 세리옴으로 같이 가자고 권유하나 청운 잠시 생각에 빠지고 일단은 거절한다. > 꼭 놀러 와야한다? 그럼 이만 가볼게 '''신이 청운 너와 함께하길''' 다음에는 세리옴에서 만나는 것을 약속하며 둘은 작별을 고한다.
Liberty
|
th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