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노션
에서 정보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합니다. 문서 작성에
편집 가이드
와
템플릿:캐릭터
를 참고해주세요.
편집에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가입 후 권한 요청 부탁드립니다.
The tree 엔진 2.0.0으로 업데이트 및 Buma 스킨이 추가되었습니다.
내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덕배
(r96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CL그룹 BOT에 속해 있는 사용자 OR ACL그룹 승인된 사용자 그룹에 속해 있는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 여담 == 사제가 되며 '덕배'라는 이름 대신 스승으로부터 '니콜라스'라는 이름을 하사받게 되지만 본인은 이 이름을 매우 꺼려하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본인을 '니콜라스'가 아닌 '덕배'로 소개하고 다닌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부모님께서 남겨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기에 소중히 여긴다. 때문에 부모가 만들어준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빛의 사제라는 이명이 무색하게 어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편견이 없다. 이는 아버지가 어둠을 신성시 여기는 한리아 출신인 것도 있지만 어린시절부터 빛의 도시라는 곳에서도 안좋은 일을 몇번 겪었기에 빛이나 어둠이나 사용하는 사람 나름이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세리옴의 바나나 우유 소비량의 8~9할은 덕배가 소비한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며 다른 지역으로 파견을 나갈 때는 자네이아의 기술력으로 만든 아이스 박스에 바나나 우유를 여러 개 소장하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 중 특별한 인연이 된 자들에게 건네기도 한다. 스승이자 양아버지인 클라우디오와는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이름 관련 문제, 어둠에 대한 인식 차이, 바나나 우유를 훔쳐먹는 등 스승과는 크고 작은 문제로 자주 다투곤 한다. 세계 곳곳에 지인이 있어서 어딜 가도 그의 이름을 대면 안다고 할 정도이고 그러한 점 때문에 우스갯소리로 덕배를 건들면 '덕배 보호 연합군' 내지는 '덕밴져스'가 결집하여 보복하러 온다는 이상한 밈이 떠돌기도 한다. 그러나 덕배 본인은 이런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조력자를 자처하는 사람, 아티팩트를 통해 관찰하거나 그림자에 숨어 몰래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등 이상하리만치 주위의 관심을 받는다. 덕배 본인은 마냥 싫지 않은 듯 하다. 사람들과의 만남과 추억을 소중히 여기기에 선물 받은 물건[* 검풍의 나비, 플루버의 깃털, 유코의 마력석, 와비의 신비한 꽃]들을 본인의 기숙사에 가지런히 전시해 놓기도 한다. 사제 특성 상 근력이 부족해 물리적인 힘이 많이 약하나 파견을 자주 다닌 덕분에 체력 만큼은 웬만한 사제들 보다 건강하다. 일반 덕배와 네거티브 덕배는 장갑의 유무와 옷 색상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복장이나 어째서인지 네거티브 덕배가 더 야하게(?)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프탈리마에 파견을 갈 때 기본 사제 옷을 그대로 입고 간다. 덕배 본인은 요리를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매우 못한다. 스승에게 만든 요리를 대접했으나 너무나도 맛이 없어서 '빛의 사제가 암흑 물질을 만들지마라'라는 험담을 들을 정도였으나 덕배는 '스승님의 입이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키 178cm로 육체적인 일을 하지 않는 신관 치고는 키가 제법 큰 편에 속한다.
Liberty
|
th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