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3. 행적[편집]
3.1. 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편집]
3.1.1. 1장[편집]
3.1.2. 2장[편집]
막 다크니스로 데리고 온 희누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하지만 그럼에도 좀처럼 아무런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희누를 보곤 걱정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소파에 널브러져선 희누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이 나온다.
다음날, 뉴싱턴에 있는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희누와 함께 등장.
중간에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자 신경질이 나 그를 썰어버릴 뻔 했다.
다행히도 희누가 그 시민의 머리통에 쓰래기통을 쳐박아버려 모두가 당황한 사이 희누에게 잡혀선 날아가 같이 도주한다.
이후 희누가 폭소하는걸 어색하게 웃으면서 지켜본다.
4. 성격[편집]
5. 전투 성향 및 능력[편집]
5.1. 무장[편집]
- 낫 : 주 무기이다. 무슨 능력이 있는 것 인지는 아직 불명.
5.2. 능력[편집]
- 은신 : 완전히 투명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에서 나오는 인간형 스탠드마냥 반투명하게 까지는 가능하다. 그래도 방심하면 순식간에 튀어나오는 것 처럼 보일 정도 까지의 투명도이다.
5.3. 전투[편집]
6. 관계도[편집]
- 희누 : 재미있는 친구. 막강한 힘을 얻었는데도 온순하게 있어 흥미롭게 여기고 있다. 어쩌면
껌딱지가 된냐코도 동화된걸지도.
7. 일러스트 [편집]
8. 여담[편집]
- 귀차니즘이 상당히 심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