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출신지도 불명에 목적이 뭔지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캐릭터
였었다. 지금은 이 하얀 늑대룡의 껌딱지로 다니고 있다.상술하였듯 출신지 불명, 목적 알 수 없음의 정체불명의 캐릭터 이다.
다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점은
희누의 상태에 따라 온순하거나 사나워지거나 등등 하는 행동이 달라진다.
자네이아 부근의 어느 산속에서
희누를 조우하면서 등장.
그에게 관심을 가지며 금새 친해진 뒤 어느 폐도서관의 위치를 알려주며 퇴장한다.
이후 자네이아에서 제명당한 희누를
다크니스 소속으로 데리고 오게 된다.
아마 껌딱지가 되는건 이때부터 였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