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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등장인물. 프탈리마의 에이션트. 알렌즈에서 여섯째이다.
2. 배경[편집]
먼 과거 형제들과 함께 크로마에 찾아온 에이션트. 모노리스를 섬기는 자로서 프탈리마의 차가운 기후와 눈이 내린 환경, 고요한 설산이 마음에 들어 그곳을 터전으로 삼아 눈보라에 길을 잃은 모험가들의 길을 안내해주는 길잡이로 지낸다.
3. 성격[편집]
4. 행적[편집]
5. 전투성향 및 능력[편집]
6. 관계[편집]
6.1. 형제[편집]
- 메이 알렌 : 자신과는 다르게 모든이에게 살갑고 친절한 메이를 보며 질투를 갖고 있지만 동시에 그런 메이의 친절함에 매료되어 메이와 대화하게 되면 흔히 말하는 '츤데레'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 레오 알렌 : 극상성. 옆에 있기만 해도 덥고 땀나고 시끄러운 녀석으로 보고 있다. 레오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마땅치 않게 여기고 그와는 모든 것을 반대로 선택하기에 마주치게 된다면 진짜로 싸울지도 모른다.
- 베르 알렌 : 걱정이 너무 많은 형으로 보고 있다. 말수가 적어 차가운 자신과는 달리 태도나 사고방식이 너무 고지식하기에 같이 있으면 고요함이 아닌 지루함을 느끼기에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세레스 알렌 : 레오와 마찬가지로 속시끄러운 녀석으로 매번 자신에게 장난을 걸며 다가오는 세레스를 반드시 반쯤 죽여버리는걸 목표로 삼고있으며 가능하다면 레오와 함께 묶어서 몇대 쥐어박고 싶어한다.
- 시온 알렌 : 자신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형. 어머니같은 느낌이 들기에 자신의 차가운 태도로 그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기에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베르의 부탁 때문에 자주 찾아오는 시온을 불편하게 여긴다.
- 카론 알렌 : 형제들 중에서 가장 사이가 좋다. 말수가 적고 차분한 태도가 닮아서인지 통하는 부분이 있다. 비록 프탈리마와 팔톤의 거리가 멀어 생각만큼 자주 보진 않지만 노엘 쪽에서 카론을 각별히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