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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등장인물. 이타마사의 에이션트. 알렌즈에서 넷째이다.
2. 배경[편집]
먼 과거 형제들과 함께 크로마에 찾아온 에이션트. 모노리스를 섬기는 자로서 이타마사의 봄의 기운이 본인에게 맞아 정착하여 요괴와 인간사이의 조율자를 자처하며 살아가는 자.
3. 성격[편집]
4. 행적[편집]
5. 전투성향 및 능력[편집]
6. 관계[편집]
- 야마타노 시류
- 마름
- 핫토리
6.1. 형제[편집]
- 레오 알렌 : 무난하게 친한 사이다. 메이는 레오를 형제 중에서 가장 활발한 형이라고 생각하고 그와 만나는 날은 은근히 기대하지만 서로 사는 곳의 거리가 멀어 자주 보진 않는다. 베르를 통해서 가끔 소식을 전해 듣는 정도이다.
- 베르 알렌 : 장남인 베르를 가장 잘 따른다. 아버지 내지는 어머니 같은 느낌으로 그를 바라보고 성격도 본인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해서 친근하게 지내며 요괴 일로 골머리를 썩을 때는 베르에게 응석을 부리며 힘들걸 털어놓기도 한다.
- 노엘 알렌 : 본인과 성격은 완전 딴판에다가 차가운 태도에 형제임에도 어려워하지만 노엘 쪽에서 메이를 살갑게 생각하고 그런 노엘을 보면서 메이도 노엘에게 더욱 친절히 대하려 하기에 어색할 정도로 먼 사이는 아니다.
- 세레스 알렌 : 장난꾸러기이고 언제 어디서 뭘 할지 모르는 녀석이라 형제 중에서 가장 긴장되는 상대라고 느낀다. 가끔씩 이타마사를 찾아서 그와 만나고 장난도 치지만 메이가 그리 달가워하진 않는다.
- 시온 알렌 : 베르가 아버지 같으면 시온이는 어머니같은 느낌이고 본인과 상성이나 성격이 가장 잘 맞는 형제이기에 아주 가끔 파라실로 직접 찾아가 그의 근황을 확인하기도 한다. 메이가 개인적으로 형제 중에서 배울게 가장 많다는 생각이 드는 형제다.
- 카론 알렌 : 이타마사의 바로 근처인 팔톤에 살고 있는 막내동생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어두운 성격과 험악한 외모 탓에 요괴들과도 같이 잘 지내는 메이가 꽤 두려워하기에 형제라도 경계하는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