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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라실 출신의 방랑자. 풀 네임은 세비 프테릭스(Sevi Pteryx).
나이는 16세이며, 종족은 깃털 늑대인 안바르(Aonbharr)
나이는 16세이며, 종족은 깃털 늑대인 안바르(Aonbharr)
2. 배경[편집]
실제 출생지는 세리옴. 본래는 에인션트로 태어났으나 다크니스를 지니고 태어난 탓에 불길하다고 여겨져 죽임당할 뻔하나 친모가 차마 그러지 못하고 마력만 봉인해 몰래 빼돌렸다.
그렇게 세리옴-자네이아 접경지에서 자라났으며 8살때 처음 뜻하지 않게 마력을 발현했을 때 다크니스가 발현되고 주변의 시선으로 이를 눈치채게 되고, 이 사건 이후 배척당하며 홀로 살아오다 쓰러진 자신을 파라실의 스승이 거두어 마력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고 키워주었다.
이 탓에 강박적으로 어둠을 무리할 정도로 억제하고 자기가 지닌 다른 속성인 바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이들에 비해 마력으로 인한 부담이 높은 편이다.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으나 에인션트나 빛을 다루는 이들에 대한 자기혐오, 자격지심이 강한 편. 다크니스를 받아들이기를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
정 붙인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걸 두려워해 한 곳에 머물러 지내기보다는 이곳저곳 방랑하며 다니는 편.
그나마 오래 지낸 곳은 파라실인데 이는 스승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리옴-자네이아 접경지에서 자라났으며 8살때 처음 뜻하지 않게 마력을 발현했을 때 다크니스가 발현되고 주변의 시선으로 이를 눈치채게 되고, 이 사건 이후 배척당하며 홀로 살아오다 쓰러진 자신을 파라실의 스승이 거두어 마력을 제어할 수 있게 해주고 키워주었다.
이 탓에 강박적으로 어둠을 무리할 정도로 억제하고 자기가 지닌 다른 속성인 바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이들에 비해 마력으로 인한 부담이 높은 편이다.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으나 에인션트나 빛을 다루는 이들에 대한 자기혐오, 자격지심이 강한 편. 다크니스를 받아들이기를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
정 붙인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걸 두려워해 한 곳에 머물러 지내기보다는 이곳저곳 방랑하며 다니는 편.
그나마 오래 지낸 곳은 파라실인데 이는 스승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3. 성격[편집]
성격 자체는 순둥이에 대인관계가 서툰 편. 부탁을 받으면 쉽게 거절하지 못하며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며 언제든지 자신을 적대할 지 모른다는 공포, 빛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
한번 제데로 화나기 시작하면 눈에 뵈는 게 없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며 언제든지 자신을 적대할 지 모른다는 공포, 빛에 대한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
한번 제데로 화나기 시작하면 눈에 뵈는 게 없다.
4. 전투성향 및 능력력[편집]
주력 전투술은 궁술과 비행능력을 이용한 고기동 전투. 상대의 위를 잡아 싸우는 것이 주된 방식이다.
검술도 어느정도 할 줄 알지만 근접 전투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육체적인 싸움에서는 여러모로 밀리는 편이기 때문. 근접전시의 무기는 레이피어.
보통은 마력으로 구현한 활과 화살을 쓰지만 비상시를 위한 일반 활과 화살도 구비해두고 있다.
마법적인 능력은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편. 과거사가 제일 큰 이유지만 정말 위급하거나 본인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면 마력을 전부 개방하여 사용하며 이때는 마력으로 이루어진 수백개의 깃털을 날개에서 발사해 칼날처럼 꽂아버릴 수 있다.
자신 주변의 기류를 변화시켜 자신의 비행이나 화살을 가속시키거나, 반대로 기류를 통해 상대의 접근을 막거나 끌어들이거나 날려버리는 것, 탄환의 궤도를 굴절시키거나 되돌려줘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이는 유용한 기술이지만,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공중전에는 능숙하지만, 반대로 수중전에서는 맥주병이라 매우 취약하다. 커다란 날개가 물을 먹어 무게를 먹는다는 점도 한몫한다.
검술도 어느정도 할 줄 알지만 근접 전투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육체적인 싸움에서는 여러모로 밀리는 편이기 때문. 근접전시의 무기는 레이피어.
보통은 마력으로 구현한 활과 화살을 쓰지만 비상시를 위한 일반 활과 화살도 구비해두고 있다.
마법적인 능력은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편. 과거사가 제일 큰 이유지만 정말 위급하거나 본인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면 마력을 전부 개방하여 사용하며 이때는 마력으로 이루어진 수백개의 깃털을 날개에서 발사해 칼날처럼 꽂아버릴 수 있다.
자신 주변의 기류를 변화시켜 자신의 비행이나 화살을 가속시키거나, 반대로 기류를 통해 상대의 접근을 막거나 끌어들이거나 날려버리는 것, 탄환의 궤도를 굴절시키거나 되돌려줘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이는 유용한 기술이지만, 흐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공중전에는 능숙하지만, 반대로 수중전에서는 맥주병이라 매우 취약하다. 커다란 날개가 물을 먹어 무게를 먹는다는 점도 한몫한다.
5. 관계[편집]
6. 여담[편집]
마력을 주로 다루는 것과는 별개로 자네이아의 마도공학 기술에 관심이 꽤 많다. 이는 자신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상술한 과거사의 이유도 있다.
입고 다니는 옷 중 코트를 상당히 아끼는데 이는 스승에게 받은 물건으로 어릴 적부터 여러번 수선을 거쳐 사용할 정도로 애지중지한다.
입에 개껌을 물고 다니는 버릇이 있는데 거의 중독수준으로 입에 달고 다닌다.
몸은 날개 이외에도 팔이나 뺨 등 신체 일부에 깃털이 나 있다. 뺨의 문신은 마력을 봉인당했던 흔적.
종족의 유래는 켈트 신화의 말 안바르(Aonbharr). 마비노기에서 온몸이 깃털로 덮흰, 날개 달린 늑대로 등장했다. 단어 자체의 의므는 '은빛 갈기'.
입고 다니는 옷 중 코트를 상당히 아끼는데 이는 스승에게 받은 물건으로 어릴 적부터 여러번 수선을 거쳐 사용할 정도로 애지중지한다.
입에 개껌을 물고 다니는 버릇이 있는데 거의 중독수준으로 입에 달고 다닌다.
몸은 날개 이외에도 팔이나 뺨 등 신체 일부에 깃털이 나 있다. 뺨의 문신은 마력을 봉인당했던 흔적.
종족의 유래는 켈트 신화의 말 안바르(Aonbharr). 마비노기에서 온몸이 깃털로 덮흰, 날개 달린 늑대로 등장했다. 단어 자체의 의므는 '은빛 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