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판타지 - The Legend of Chroma -의 등장인물. 파라실의 전사.

파라실에서 태어난 토끼 수인. 크로마 대륙을 여행하는 자유로운 모험가로 어릴 때 구해주고 이름을 붙여준 올빼미 '후후'와 함께 모험을 하며[분류:시즌1]]

케모노판타지 - The Legend of Chroma -의 등장인물. 파라실의 전사.

파라실에서 태어난 토끼 수인. 크로마 대륙을 여행하는 자유로운 모험가로 어릴 때 구해주고 이름을 붙여준 올빼미 '후후'와 함께 모험을 하며 지낸다.

어릴 때 후쿠로가 다쳐있던 후후를 구해주며 둘의 인연을 시작되었다. 후후는 후쿠로에게 목숨을 빚 진 이후 후쿠로를 도와주며 부모 노릇을 하며 후쿠로를 키웠다. 후쿠로가 생명의 은인이기는 하나 지능적인 면에서는 후쿠로보다 후후가 지능이 월등히 높다. 하지만 둘은 친구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가 동등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리옴의 견습사제. 여행을 하던 도중 마주쳤으며 성격적인 부분에서 은근히 후쿠로 본인과 닮은 듯 아닌 듯 해서 그런지 둘은 금방 친해졌고 여행을 다니며 자주 마주치기도 하는 친구사이다.

올빼미인 후후가 고개를 돌리던 걸 보고 무서워하던 귀여운 요정. 오해를 풀고는 파라실에 찾아갈 때마다 인사를 하기도 하는 친하고 편한 사이가 되었다.

의도치 않게 릴리를 울린 걸 목격하였고 그 덕에 에이블리에게 미운 털이 제대로 박혀 파라실에 찾아갈 때 꼭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

약초 '발로그리 옷니'를 찾는 약초꾼들(?)로 그들의 일을 도와준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