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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누(r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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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희누
파일:희누 케모노 판타지(낮은 해상도).png
파일:희누 네거티브(낮은 해상도).png
일반
네거티브 각성
속성
속성
진영
출신
시즌
무기
없음
오너

1. 개요[편집]

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출신지는 자네이아지만, 어쩨서인지 자네이아를 극도록 혐오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2. 배경[편집]

상술했듯 자네이아를 제외한 전국을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소속은 분명 다크니스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는 커녕
이후 후술할 캐릭터인 냐코와 함께 평화롭고 조용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자네이아 출신의 캐릭터도 잘 건들지 않는다. [1]

3. 행적[편집]

3.1. 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편집]

3.1.1. 1장 (과거사) [편집]

자네이아 출신의 평범한 염력술사 중 한 명 이었으나 계속된 학우들의 괴롭힘과 교수의 무시로 인해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게 된다.

몇 년 뒤, 도시에서 먼 산에서 혼자 걸어다니다가 하얀 사신을 만나게 되고 어쩨서인지 친해진다. [2]
이후 사신이 알려준 방향으로 걸어가 폐도서관을 발견하곤 그 내부에서 금지된 서를 얻게 된다.

금지된 서를 얻고 물체 조작 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들켜 그대로 자네이아에서 추방당하면서 아예 다크니스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3.1.2. 2장[편집]


의외로 냐코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등장. 자네이아에 관한 원망감은 커녕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치인 지난 날들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레보고스에 가서 온천도 즐기고, 푸에르카멘의 거대한 피라미드도 구경해보기도 하며, 뉴싱턴에서 제대로 된 일탈을 즐기기도 했다고.
이후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 소파에서 벅벅거리며 희누를 심부름 보내는 냐코를 볼 수 있다.

아무튼 시장으로 가 장을 보던 희누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등[3] 평소와는 뭔가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아리송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도 그럴게 작품에서 희누는 마음이 죽어 감정이 없는 차가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4]

며칠 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러 뉴싱턴으로 향한다.
한창 관람을 하다 냐코를 알아본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며??:아 경기 한번 뛰어달라고 신경을 긁자 짜증이 나버린 냐코가 낫을 소환해 베어버리려는 찰나
희누가 염력으로 쓰래기통을 들어올려 시민의 머리통에 쳐박아버리고 냐코를 잡아 하늘을 날아서 도주한다.

이후 도주한 이후에 대폭소하는 희누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된다.

4. 성격[편집]

과거의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열정 이라는것이 없는듯해 보인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꽤나 온순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5. 전투 성향 및 능력[편집]

6. 관계도[편집]

7. 여담[편집]

[1] 이전에 뉴싱턴의 콜로세움에서 깽판을 친 적이 딱 한번 있다.[2] 냐코가 희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3] 박스를 옮기다 넘어져 쓰러질 뻔한 가게 사장님을 염력으로 돕기도 했다[4] 냐코 왈: “너.. 마음이 죽어있는 것 같아. 매마른 것보다 더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