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출신지는
자네이아지만, 어쩨서인지 자네이아를 극도록 혐오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상술했듯 자네이아를 제외한 전국을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소속은 분명
다크니스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는 커녕
이후 후술할 캐릭터인
냐코와 함께 평화롭고 조용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자네이아 출신의 캐릭터도 잘 건들지 않는다. [1]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의 1편에 나오는 내용.
처음에는 그도 자네이아의 평범한 염력술사 중 한 명 이었다. 단지 성장속도가 느렸을 뿐, 충분히 발전할 수 있었다.
다만 너무나도 느린 성장속도 탓에 친구들과 교수에게 항상 무시를 받아오며 살아왔다.
인정을 받으려 노력해도 자신의 성장을 무시하는 주변인들의 탓에 희누는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