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출신지는
자네이아지만, 어쩨서인지 자네이아를 극도록 혐오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상술했듯 자네이아를 제외한 전국을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소속은 분명
다크니스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는 커녕
이후 후술할 캐릭터인
냐코와 함께 평화롭고 조용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자네이아 출신의 캐릭터도 잘 건들지 않는다. [1]자네이아 출신의 평범한 염력술사 중 한 명 이었으나 계속된 학우들의 괴롭힘과 교수의 무시로 인해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게 된다.
몇 년 뒤, 도시에서 먼 산에서 혼자 걸어다니다가
하얀 사신을 만나게 되고 어쩨서인지 친해진다.
[2] 이후 사신이 알려준 방향으로 걸어가 폐도서관을 발견하곤 그 내부에서 금지된 서를 얻게 된다.
금지된 서를 얻고 물체 조작 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들켜 그대로 자네이아에서 추방당하면서 아예 다크니스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