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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배/니콜라스[1] | |||||||||
일반 | 진각성 | ||||||||
속성 | 속성 | ||||||||
진영 | |||||||||
출신 | |||||||||
시즌 | |||||||||
무기 | 스태프/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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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 시즌 | ||||||||
무기 | 스태프/완드 | ||||||||
오너 | |||||||||
1. 개요[편집]
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주인공. 빛의 나라 세리옴의 견습사제
2. 배경[편집]
세리옴에서 태어난 여우수인. 어머니는 세리옴 출신이나 아버지가 한리아 출신이기에 이름을 한리아 식으로 지었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부모가 네거티브의 망령에게 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기에 고아로 지내왔다. 고아였기에 이곳저곳에서 모진 일을 겪으면서 살아왔으나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현재 스승인 '클라우디오'를 만나게 되어 사제의 길에 발을 들였다.
사제 활동을 하며 본인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부조리한 일을 겪고 있거나 곤경에 처한 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다짐하였기에 세계 곳곳으로 파견을 나가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각 지역마다 지인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사건에 자주 엮이기도 한다.
사제 활동을 하며 본인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부조리한 일을 겪고 있거나 곤경에 처한 자들을 도와주는 것을 다짐하였기에 세계 곳곳으로 파견을 나가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각 지역마다 지인들이 있으며 크고 작은 사건에 자주 엮이기도 한다.
3. 성격[편집]
사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 너무 착하기에 흔히 말하는 호구 같아 보일 정도이고 천사가 있다면 이런 사람이 천사일 것이다 라고 할 정도의 선함이다.
평소에는 항상 웃고 다닐 정도로 착하고 다른이에게 장난으로라도 쓴 소리를 못한다. 만일 덕배가 화를 낼 정도면 그 사람은 절친이거나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다.
평소에는 항상 웃고 다닐 정도로 착하고 다른이에게 장난으로라도 쓴 소리를 못한다. 만일 덕배가 화를 낼 정도면 그 사람은 절친이거나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다.
4. 행적[편집]
5. 전투성향 및 능력[편집]
빛을 활용하는 방어 마법과 치유 마법을 위주로 대부분 동료들을 지원하거나 보호하는 방식으로 전투에 임합니다. 그 외에도 빛의 가호로 동료들의 능력치를 올려주기도 합니다.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대하는 적이 언데드, 네거티브의 망령과 같이 살아있는 생명보다는 이미 죽은 것들에 한해서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공격 마법을 사용합니다.
동료 전원이 전투불능이고 본인만이 남았을 때는 예외적으로 공격 마법을 사용해 상황을 타파하기도 하지만 이 상황은 덕배 스스로가 극한으로 궁지에 몰릴 경우에만 사용하기에 좋아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속성의 잠재력이 뛰어나기에 공격 마법의 피해는 세리옴 기사단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대하는 적이 언데드, 네거티브의 망령과 같이 살아있는 생명보다는 이미 죽은 것들에 한해서 '구원'한다는 명목으로 공격 마법을 사용합니다.
동료 전원이 전투불능이고 본인만이 남았을 때는 예외적으로 공격 마법을 사용해 상황을 타파하기도 하지만 이 상황은 덕배 스스로가 극한으로 궁지에 몰릴 경우에만 사용하기에 좋아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속성의 잠재력이 뛰어나기에 공격 마법의 피해는 세리옴 기사단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6. 관계[편집]
7. 여담[편집]
사제가 되며 '덕배'라는 이름 대신 스승으로부터 '니콜라스'라는 이름을 하사받게 되지만 본인은 이 이름을 매우 꺼려하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본인을 '니콜라스'가 아닌 '덕배'로 소개하고 다닌다.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 부모님께서 남겨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기에 소중히 여긴다. 때문에 부모가 만들어준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항상 지니고 다닌다.
빛의 사제라는 이명이 무색하게 어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편견이 없다. 이는 아버지가 어둠을 신성시 여기는 한리아 출신인 것도 있지만 어린시절부터 빛의 도시라는 곳에서도 안좋은 일을 몇번 겪었기에 빛이나 어둠이나 사용하는 사람 나름이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세리옴의 바나나 우유 소비량의 8~9할은 덕배가 소비한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며 다른 지역으로 파견을 나갈 때는 자네이아의 기술력으로 만든 아이스 박스에 바나나 우유를 여러 개 소장하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 중 특별한 인연이 된 자들에게 건네기도 한다.
스승이자 양아버지인 클라우디오와는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이름 관련 문제, 어둠에 대한 인식 차이, 바나나 우유를 훔쳐먹는 등 스승과는 크고 작은 문제로 자주 다투곤 한다.
세계 곳곳에 지인이 있어서 우스갯소리로 어딜 가도 그의 이름을 대면 안다고 할 정도지만 덕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조력자를 자처하는 사람, 아티팩트를 통해 관찰하거나 그림자에 숨어 몰래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등 이상하리만치 주위의 관심을 받는다. 덕배 본인은 마냥 싫지 않은 듯 하다.
지인들과의 만남과 추억을 소중히 여기기에 선물 받은 물건[2]들을 본인의 기숙사에 가지런히 전시해 놓기도 한다.
사제 특성 상 근력이 부족해 물리적인 힘이 많이 약하나 파견을 자주 다닌 덕분에 체력 만큼은 웬만한 사제들 보다 건강하다.
일반 덕배와 네거티브 덕배는 장갑의 유무 차이와 옷 색상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복장이나 어째서인지 네거티브 덕배가 더 야하다(?)는 의견이 많다.
빛의 사제라는 이명이 무색하게 어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나 편견이 없다. 이는 아버지가 어둠을 신성시 여기는 한리아 출신인 것도 있지만 어린시절부터 빛의 도시라는 곳에서도 안좋은 일을 몇번 겪었기에 빛이나 어둠이나 사용하는 사람 나름이라는 사상이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우유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세리옴의 바나나 우유 소비량의 8~9할은 덕배가 소비한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며 다른 지역으로 파견을 나갈 때는 자네이아의 기술력으로 만든 아이스 박스에 바나나 우유를 여러 개 소장하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 중 특별한 인연이 된 자들에게 건네기도 한다.
스승이자 양아버지인 클라우디오와는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이름 관련 문제, 어둠에 대한 인식 차이, 바나나 우유를 훔쳐먹는 등 스승과는 크고 작은 문제로 자주 다투곤 한다.
세계 곳곳에 지인이 있어서 우스갯소리로 어딜 가도 그의 이름을 대면 안다고 할 정도지만 덕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조력자를 자처하는 사람, 아티팩트를 통해 관찰하거나 그림자에 숨어 몰래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등 이상하리만치 주위의 관심을 받는다. 덕배 본인은 마냥 싫지 않은 듯 하다.
지인들과의 만남과 추억을 소중히 여기기에 선물 받은 물건[2]들을 본인의 기숙사에 가지런히 전시해 놓기도 한다.
사제 특성 상 근력이 부족해 물리적인 힘이 많이 약하나 파견을 자주 다닌 덕분에 체력 만큼은 웬만한 사제들 보다 건강하다.
일반 덕배와 네거티브 덕배는 장갑의 유무 차이와 옷 색상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복장이나 어째서인지 네거티브 덕배가 더 야하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