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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이드 | ||||
일반 | ||||
진영 | 속성 | |||
출신 | 시즌 | |||
무기 | 총 |
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뉴싱턴의 부유한 집안의 막내.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출을 하곤 마차를 털고다니는 짓을 일삼게 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출을 하곤 마차를 털고다니는 짓을 일삼게 된다.
3. 전투 성향[편집]
전투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며 무기도 사실상 써본적조차 없기에 잘 싸우지도 못한다, 마차를 터는건 '싸운다' 라기엔 애매하고 기습적으로 올라타 마부를 마차 밖으로 걷어차는것에 불과하다.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
4. 성격[편집]
말과 장난끼가 많아 내향적이라면 조금 부담스럽게 여겨질 수도 있다.
5. 관계[편집]
5.1. 덕배[편집]
어느날 평소처럼 마차를 털던 제노이드는 우연히 털었던 마차에 덕배가 타고있었고, 방심한 틈을 타 그에게 제압당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다...
5.2. 루[편집]
어쩌다 들은 소문에 왜인지 모르게 이끌려 그녀의 롤모델이 되었다.
물론 서로 만난적은 아직 없다.
물론 서로 만난적은 아직 없다.
6. 여담[편집]
그녀가 사용하는 무기는 한화에서 시험삼아 제작한 프로토타입으로 테스트를 위해 자네이아로 옮기던 중 탈취당한 총기이다.[1]
마차를 털때 마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풀숲에 숨은 뒤 마차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뛰어올라 마부를 마차 밖으로 밀쳐버린다.
이런 느낌이다: 예시 자료(BBC)
가끔씩 마차를 훔쳐대니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해지기 시작했다.[2]
마차를 털때 마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풀숲에 숨은 뒤 마차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뛰어올라 마부를 마차 밖으로 밀쳐버린다.
이런 느낌이다: 예시 자료(BBC)
가끔씩 마차를 훔쳐대니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해지기 시작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