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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9 vs r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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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나이는 16세, 종족은 노르웨이 숲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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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7 | == 배경 == |
18 | 뉴싱턴 출신 모험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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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뉴싱턴 출신 모험가 어머니와 레보고스 출신 대장장이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아빠가 엄마를 도굴꾼인 줄 알고 뒤통수를 후려친 인연으로 만났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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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 | 아버지의 손재주와 기술에 대한 학구열, 어머니의 모험심과 민첩함을 물려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여러 기술이나 역사적인 기록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자랐으며 16살이 되던 해 부모에게 간청하여 처음으로 살던 지역을 떠나 모험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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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69 | 꼬리가 길며 매우 푹신하다. 꼬리에 뭘 넣고 다녀도 될 정도. 그 덕에 비상시를 대비하여 숨겨두는 것들이 있다고.[* 주로 자물쇠 해제용 락픽 같은 물건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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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에트리스의 어머니는 [[대범람]] 당시 고향의 위기에 에트리스를 남편에게 맡긴 채 뉴싱턴 해안 방위전에 참전했었다. 이 때 한번 죽음의 위기를 넘겨 에트리스가 자신을 잃은 채 자라게 될 것을 걱정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태 종식 이후 모험가를 그만둔 채 레보고스에 완전히 정착했으나 당시 전우들의 권유로 레보고스 지역의 길드 연락책으로서 소식을 주고받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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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73 | 여담으로 어머니한테 배운 가르침 중 하나는 '보물은 항상 예상치 못한 곳에 있으며 남의 주머니에 있을 때도 많다'(....)[* 뉴싱턴 헌터들 사이에서 전해져온 격언(?)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