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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8 vs r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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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9 | 전투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며 무기도 사실상 써본적조차 없기에 잘 싸우지도 못한다, 마차를 터는건 '싸운다' 라기엔 애매하고 기습적으로 올라타 마부를 마차 밖으로 걷어차는것에 불과하다. |
30 | 30 | |
31 |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 그마저도 맞출지는 랜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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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 그마저도 적을 제대로 맞출지는 랜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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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2 | |
33 | 33 | = 성격 = |
34 | 34 | 말과 장난끼가 많아 내향적이라면 조금 부담스럽거나 귀찮게 여겨질 수도 있다. |
35 | 35 | 호기심도 많은 편인지라 떠돌아다니며 조금이라도 신기한게 눈에 띄면 무작정 다가가 건드려본다. |
36 | ||
37 | 짧게 설명하자면: '철이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 잘못 보면 ADHD가 아닌지 의심될수도 있으나,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 마이웨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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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39 | = 관계 = |
40 | 40 | == [[덕배]] == |
41 | 어느날 평소처럼 마차를 털던 제노이드는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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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어느날 평소처럼 마차를 털던 제노이드는 우연히 턴 마차에 덕배가 타고있었고, 방심한 틈에 그에게 제압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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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그래도 어찌저찌 잘 풀리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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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그래도 어찌저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잘 풀리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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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4 | |
45 | 45 | == [[루(댕댕씌)|루]] == |
46 | 46 | 어쩌다 들은 소문에 왜인지 모르게 이끌려 루는 제노이드의 롤모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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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55 | 마차를 털때 마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풀숲에 숨은 뒤 마차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뛰어올라 마부를 마차 밖으로 밀쳐버린다. |
56 | 56 | 뛰어 오르는건 이런 느낌이다: [[https://youtu.be/dP15zlyra3c?si=Uou7fjmRi_Fo9Br7&t=27|예시 자료(BBC)]] |
57 | 57 | |
58 | 가끔씩 마차를 훔쳐대니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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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가끔씩 마차를 훔쳐대니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른다고.(…)][* 덤으로 훔치는 마차의 7~8할은 한리아 화약의 마차이다, 심지어 그마저도 절반은 운전실수로 어디 처박고 폭파시켜버린다.(…) ~~이쯤되면 한화에 원한이 있는거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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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60 | 자주 떠돌아다녀 현재 거주지는 불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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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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