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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4 vs r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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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2 | |
33 | 33 | ==== 2장 ==== |
34 | 34 | |
35 | 의외로 [[냐코]]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등장. [[자네이아]]에 관한 원망감은 커녕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치인 지난 날들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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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레보고스에 가서 온천도 즐기고, 푸에르카멘의 거대한 피라미드도 구경해보기도 하며, 뉴싱턴에서 제대로 된 일탈을 즐기기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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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이후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 소파에서 벅벅거리며 희누를 심부름 보내는 냐코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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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아무튼 시장으로 가 장을 보던 희누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등[* 박스를 옮기다 넘어져 쓰러질 뻔한 가게 사장님을 염력으로 돕기도 했다] 평소와는 뭔가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아리송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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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그도 그럴게 작품에서 희누는 마음이 죽어 감정이 없는 차가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 냐코 왈: “너.. 마음이 죽어있는 것 같아. 매마른 것보다 더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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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며칠 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러 [[뉴싱턴]]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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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한창 관람을 하다 냐코를 알아본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며~~??:아 경기 한번 뛰어달라고~~ 신경을 긁자 짜증이 나버린 냐코가 낫을 소환해 베어버리려는 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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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희누가 염력으로 쓰래기통을 들어올려 시민의 머리통에 쳐박아버리고 냐코를 잡아 하늘을 날아서 도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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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이후 도주한 이후에 대폭소하는 희누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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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47 | == 전투 성향 및 능력 == |
48 | 48 | |
49 | 49 | == 관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