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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즌4]][[분류:진영/루미넌스]][[분류:출신/뉴싱턴]][[분류:속성/빛]] ||<bgcolor=black> ||<-9><bgcolor=black><tablebordercolor=black><tablewidth=100%> '''{{{#white 빛을 이는 모험가}}}'''[br]'''{{{+5 {{{#white 에드}}}}}}'''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2>||<-3><width=45%><nopad> [[파일:에드_일반.png|width=100%]] ||<-2><width=45%><nopad> [[파일:에드_진각성.jpg||width=100%]] || ||<-3><rowbgcolor=black><rowcolor=white> 일반 ||<-3> 진각성 || || 속성 |||| [include(틀:세계관, 속성=빛)] ||||<width=10%><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속성 || [include(틀:세계관, 속성=빛)] |||| || 진영 ||<-6> [include(틀:세계관, 진영=루미넌스)] || || 출신 ||<-9> [[뉴싱턴]] || || 시즌 ||<-9> [[:분류:시즌4|시즌4]] || ||<width=10%> 무기 ||<-5> 오브/특수 || ||<width=10%> 오너 ||<-5> [[https://x.com/rano_commu19|라노]] || ||<-6><nopad> [[파일:에드_환상각성.jpg||width=100%]] || ||<-6><bgcolor=black> 환상각성 || || 진영 ||<-2> [include(틀:세계관, 진영=루미넌스)] ||<-2> 속성 || [include(틀:세계관, 속성=빛)] || || 출신 ||<-2> [[뉴싱턴]] ||<-2> 시즌 || [[:분류:시즌4|시즌4]] || ||<width=10%> 무기 |||||||||| 오브/특수 || ||<width=10%> 오너 |||||||||| [[https://x.com/commu19|라노]] || [clearfix] [목차] == 개요 == 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주연 캐릭터'''. [[뉴싱턴]]에서 건너온 대륙을 떠도는 모험가. == 배경 == === 뉴싱턴 출신의 be폭력주의 마법사 === 일단은 루미넌스 진영인 듯하다. 왜일까. 세계 최고의 모험가를 꿈꾸는 순수한 열정의 소유자. 물론 농담. 빛의 마력을 다루는 백마법사이지만 딱히 선량하지는 않다. 선과 도덕과 악과 불법의 잣대는 언제나 상대적이기 마련이라고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결국은 중립. 옆에서 구경하다 이기는 편 우리 편이라 응원하거나 갑자기 난입해서 뻔뻔스레 대가를 요구한다. 누가 말했던가? 모험가와 강도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잊지 말자, 뉴싱턴 모험가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은 유적과 보물 뿐이란 것을. === 빛속성이기는 합니다만 === 루미넌스의 사제들과 달리 원소계에 가까운 마인드를 가졌다. 마치 자네이아처럼 이론적, 해부학적으로 빛에 접근한다. 빛이든 어둠이든 원소와 같이 세상에 존재하는 속성의 한 갈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크니스라고 딱히 구박하진(?) 않는다. 이런 사상을 갖게 된 것은 온갖 인간 군상이 모이는 뉴싱턴 출신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대륙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지역에 따른 가치관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 동시에 그를 가르친 [[카르손|스승]]의 영향이 지대하였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빛속성이었지만 ‘올바른 빛’이란 무엇인지 끝없이 고민하며 방황하던 이였다. 이들이 엮이게 된 데에는 범상치 않은 인연이 있었지만 생략한다. 아무튼, 빛의 양면을 번민하던 이와 빛을 타고난 소년의 만남은 운명적이라고 할 수 없는 것도 아니었고, 그들은 표면상으로는 스승과 제자였지만 유사적인 가족 관계이기도 했다. 그 스승에 대해서는 꽤 신분이 높았는지 어쨌는지 비공정에 철도에 군함을 타고 바다를 건너거나 어느 지역의 높으신 분과 대면하거나 희귀한 마법도구를 들고 다니기도 했다. 에드를 가르치며 최대한 중립적으로 세상을 마주 보도록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했으나 단 한 가지, 분명 부자인 것 같은데 ~~젠장맞게스리~~ 검소하게 살았고 이를 제자인 에드에게도 강요했다는 사실이다... 덕분에 니크 한 푼에 울고웃고 때려눕히고 폭주하는 성격으로 자라난 것만은 그의 실수라고 못할 것도 없다? 가족에 가깝지만 자주 사라지는 양반이기도 하다. 사실 어릴 때부터 에드가 적당히 혼자 살아갈 정도가 되자 어디론가 훌쩍 떠났다가 몇 달만에 돌아오곤 했다. 지금도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도 스승이라면 멀쩡히 살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노망난 괴짜 영감이라고 부르면서도 종종 그리워하는 대상. === 뉴싱턴 모험가 소속 === 뉴싱턴 전역에 지부를 두고 있는 유일무이한 길드인 [[뉴싱턴 모험가길드]]에 소속을 두고 있다. 길드라고 하지만 지역 치안부터 물물 거래, 정치세력, 외부 세력과의 정치적 교섭까지 맡고 있어 사실상 정부 없는 뉴싱턴의 정부에 가까우며, 소속 모험가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주어진다. [* 뉴싱턴 바깥의 모험가들은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지만, 당연하게도 여기에는 그만한 의무도 부과된다. 나름 일장일단.] 에드 왈, ‘있으면 이것저것 편리한 직장’. 말은 그렇지만 보기보다 오래 활동해왔기에 나름대로 길드 고참에 들어간다. 10살 무렵부터 길드에 적을 두었는데다, 실적도 평균 이상이라 내부적으로 신용을 받고 있다. 일단 언제 죽을지 몰라 구체적인 미래계획 없이 몸을 막 쓰는 경향이 높은 모험가들 사이에서 10년 동안 큰 사고도 부상도 없이 현장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용이 빵빵할 만하다. 의욕만 있다면 고위직도 노려봄직 하지만, 본인은 입맛에 맞는 모험도 하면서 부차적으로 큰 돈을 마음대로 굴리고 싶은거지, '''서류더미에 파묻혀서 쓰지도 못할 월급을 쌓아두기만 하는 인생은 싫다'''는 ~~아주아주 현명한~~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 뉴싱턴 내부에서는 공무원에 버금가는 신분이라 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이런저런 이유로 외국을 떠돌고 있다. 즉 지나가는 모험가 1 이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 당연하지만 유능한 인력을 아무런 조치 없이 타국에 나돌게 둘 리 없는 길드 상부에서 이런저런 안전장치를 해둔 상태다. 이를테면 범죄에 휘말렸을 경우에 대비한 면책특권이라거나, 범죄자 조우 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등의 상당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나중에 알게 된 에드 가로되, “권력 최고.”] == 전투성향 및 기술 == 빛 속성 크로미넌스 원석이 장착된 정팔면체 형상의 오브를 매개체로 사용한다. 자네이아의 유명 공방에서 커스텀한 술식 보조구로 본인의 술식에 최적화되어 있다. 참고로 그 [[아토|출처는 말할 것도 없다.]] 마력으로 일시적으로 구현한 창조물로 원거리에서 타격하는 방식으로 전투한다. 검, 창, 화살, 철퇴 등 온갖 무기를 만들 수 있고, 단단한 구조물을 형성하는 것으로 방어력도 뛰어난 편. 하지만 정작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량은 떨어지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간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 빛의 공방(Light Atelier) === 빛이라 하여 반드시 눈부시지 않고, 만물을 밝히지도 못한다는 스승의 철학과 어쨌든 실용적이면 좋다는 에드 본인의 가치관이 크로싱하여 만들어낸 술식. 거기다 직접 치고 받는 것은 취향이 아니니 원거리로 해야지! 라는 주장이 사정없이 작렬했다. 그 정체는 빛을 집광하여 물리적 실체로 구현해 때리고 부신다. ’공방'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검이든 창이든 화살이든 온갖 물리적인 형태로 뽑아내는 게 가능하다. 그야말로 물리 마법사. 거기다 엄연히 빛 속성을 띠고 있어 저주나 유령, 혹은 어둠 타입에게도 잘 먹힌다. [* 당연하지만 마법을 목격한 스승은 입만 뻐끔거렸다나. “이딴 술식으로 될 리가 없잖냐!” “영감 말대로 모노리스의 빛에서 세상이 시작됐다면 빛속성으로 물질을 간접 창조하는 정도는… 어, 진짜 됐네?” “......” 정도의 대화가 오갔다고.] 언뜻 창조 행위처럼 보이지만 빛을 실체로 변환했을 뿐, 실체를 유지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마력이다. 때문에 마력이 다하면 사라지고, 어느 정도 시간 조절은 가능하지만 영구적이지는 않다. 에드는 주로 검이나 화살, 해머 같은 무기를 만들어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용도로 써먹는다. 직접 쥐고 휘두르기엔 근력이 딸린다 === 성검장전(Reload The Divinity Sword) === 모노리스에서 말하는 ‘생명을 일깨우고 사람의 정신을 긍정으로 이끄는’ 빛의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여 만들어낸 에드의 비장의 기술이자 결전술식. 구체적으로는 과거 어떤 사건에서 핀치에 몰려 <신>을 불러야 했다는 사실에 자존심에 상처 입고 절치부심해서 만들어냈다.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에드에게 있어 ‘신’이란 허구의 것이자 사람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대륙 어느 지역에든 존재하는 신화소, 곧 당대의 지식과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과 신비를 설명하기 위한 신화, 전설, 설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전설의 무기>를 술식으로 짜올렸다. 즉, 마법으로 구현한 의사성검이다. 굳이 검의 형상인 것은 철의 제련이 고급 기술이던 고대 시기, 검이란 ‘싸우는 계급’의 소유였고 힘없던 민중에게 검을 쥔 자는 난관을 타파하고 승리를 약속하는 희망의 상징이었다. 대대에 걸친 사람들의 신앙, 염원, 전승 등을 검이라는 틀에 집적하여 적을 이기는 환상으로서 구현된다. 구체적으로는 거인을 베는 검, 태풍을 부르는 검, 불꽃에서 태어난 검, 천둥을 내리치는 검, 악을 치는 검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 검의 종류는 본인이 경험한 것을 술식화하는 것이므로 경험과 사건에 따라 더 늘어날 여지가 있다. === 그 외 === 상술한 기술들이 에드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빛의 마법다운 정화나 회복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약간은 할 줄 안다. ~~진짜 약간이다? 기대하지는 말고.~~ == 관계 == [[카르손]] : 망할 스승님. 알아서 잘 살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덕배]] : 의형제랄지 찐친이랄지 서로 자기가 우위라고 투닥거린다. [[루(댕댕씌)|루]] : 바보 도둑. 내 지갑 돌려줘 임마! [[N]] : 모모험가길드에 들어오라고 열심히 유혹하는 중인 방랑 모험가. 철벽 좀 작작 치시지? [[델로스]] : 오해로 싸운 적 있는 바보 소. 그 후에 술 마시고 뻗은 일은 앞으로도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한다. [[레이가스]] : 악당 놈. 현상금과 명예와 약간의 정의를 위해 싸웠으나 간발의 차이로 놓쳤다. ~~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순순히 잡히시지! [[아토]] : 예전에 질 좋은 크로미넌스 원석을 뺑뜯은 적 있다. 현재 쓰는 무기도 그의 협찬을 받은 것. 깐깐한 듯 은근 호갱님. 잘 쳐줄테니 또 해 주라, 응? [[천호]] : 천년 냉동식품전사.(이라고 말하면 화낸다) 어떤 전투에서 공투했다. 쓸만해. == 여담 == *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사항이지만, 여우가 아니라 개다. 웰시코기다. ~~강조~~ * 연애를 귀찮아하지만 연애경험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해본 결과, 역시 귀찮다고... * 자신과 대등한 사람이 취향이라고 한다. 약하면 발목 잡아서 싫고, 너무 강하면 질투 나서 싫다나. 제멋대로다. 뭐 어쩔! * 스타일링에 관심이 있다. 모험가라는 직업 특성 상 지저분한 꼴을 할 때가 많은데 도시에서 안좋은 오해를 사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 적어도 경비대에 붙들릴 일은 없어야 할 거 아냐! * 요리를 꽤 잘한다. 이는 어린 시절로부터 기인한 특기로, 지독히도 가난하게 살아서... 따위가 아니라 단순히 동거인이 지독히도 요리치였기 때문이다. 거기다 검소하기까지 해서, 노숙할 때는 나무뿌리를 캐서 삶아먹어야 했던 기억도 있다. 다시 말해 '''살아남으려다보니 능숙해졌다'''. * 술에 약하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마신 적이 없다. 술만 들어가면 볼품 없어지는 어른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렇다. [* 스승의 교육도 영향이 없지는 않다.] 분위기가 필요할 때면 과일주스를 가득 마시고 '크으으' 하며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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