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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꽤 오랜 시간 잠든 듯 한데…
푸에르카멘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전사. 선천적으로 강한 완력을 타고 낫으며, 애용하는 도끼는 강력한 힘을 지닌 유물이다.
2. 배경 [편집]
천 년 전 카루하잔 사막을 중심으로 대륙 대부분의 땅을 지배하던 대제국의 왕족. 원인불명의 대재앙으로 인해 제국은 멸망하고 본인은 얼음 속에 갇혀 버려 기나긴 세월 동안 잠 들었다. 천 년이 지난 후 우연히 어떤도둑의 도움으로 깨어나게 된다. 현재는 대재앙 이전에 잃어버린 제국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모험가로써 푸에르카멘 곳곳을 모험 중이다.
3. 성격[편집]
정의감 있고 의리를 중시하는 호쾌한 성격. 때로는 허당끼가 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듬직함을 보여준다.
고귀한 혈통인 만큼 기본적인 교양과 예법을 몸에 익혔다. 아는 이 하나 없이 푸에르카멘에서 생활하기 시작해 가끔 고독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모험을 거듭해가며 여러인물들과 만나며 차츰 이곳에서의 생활을 적응해 나가고 있으며 더욱 쾌활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려 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편이다.
고귀한 혈통인 만큼 기본적인 교양과 예법을 몸에 익혔다. 아는 이 하나 없이 푸에르카멘에서 생활하기 시작해 가끔 고독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모험을 거듭해가며 여러인물들과 만나며 차츰 이곳에서의 생활을 적응해 나가고 있으며 더욱 쾌활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려 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편이다.
4. 행적[편집]
5. 전투성향 및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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