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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3. 행적[편집]
3.1. 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편집]
3.1.1. 1장 (과거사) [편집]
3.1.2. 2장[편집]
의외로 냐코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등장. 자네이아에 관한 원망감은 커녕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치인 지난 날들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레보고스에 가서 온천도 즐기고, 푸에르카멘의 거대한 피라미드도 구경해보기도 하며, 뉴싱턴에서 제대로 된 일탈을 즐기기도 했다고.
아무튼 시장으로 가 장을 보던 희누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등[3] 평소와는 뭔가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아리송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도 그럴게 작품에서 희누는 마음이 죽어 감정이 없는 차가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4]
며칠 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러 뉴싱턴으로 향한다.
한창 관람을 하다 냐코를 알아본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며
희누가 염력으로 쓰래기통을 들어올려 시민의 머리통에 쳐박아버리고 냐코를 잡아 하늘을 날아서 도주한다.
이후 도주한 이후에 대폭소하는 희누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된다.
4. 성격[편집]
과거의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열정 이라는것이 없는듯해 보인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꽤나 온순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꽤나 온순하고 친절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