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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보기 RAW blame 되돌리기 비교

희누 (r72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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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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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류:시즌4]][[분류:출신/자네이아]][[분류:진영/다크니스]][[분류:속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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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9><bgcolor=black><tablebordercolor=black> '''{{{+5 {{{#white 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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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olbgcolor=black><colcolor=white>||||||||<width=45%><nopad> [[파일:희누 케모노 판타지(낮은 해상도).png|width=100%]] ||
5 ||<rowbgcolor=black><rowcolor=white>||||||||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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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진영 || [include(틀:세계관, 진영=다크니스)] ||<width=10%><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속성 || [include(틀:속성, 속성=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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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출신 || [[자네이아]] || 시즌 || [[:분류:시즌4|시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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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width=9%> 무기 |||||| 조작이 가능하다면 무엇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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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오너 |||||| [[https://x.com/BaboHeenu|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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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colbgcolor=white><colcolor=black><table width=100%> {{{#!folding 네거티브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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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bgcolor=black><tablebordercolor=black> {{{+5 {{{#white 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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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olbgcolor=black><colcolor=white>||<-4><width=49%> [[파일:희누 네거티브(낮은 해상도).png|width=100%]] ||
13 ||<rowbgcolor=black><rowcolor=white>||<-4> 네거티브 ||
14 || 진영 || [include(틀:세계관, 진영=다크니스)] ||<width=10%><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속성 || [include(틀:세계관, 속성=어둠)] ||
15 || 출신 || [[자네이아]] || 시즌 || [[:분류:시즌4|시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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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width=10%> 무기 ||<-3> 조작이 가능하다면 무엇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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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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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목차]
21
r3
 22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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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알잖아? 예전에 사람들 때문에 감정이 죽어버렸다고. 난.. 그냥 인정을 받고싶었을 뿐이었는데.”
r68
 24 >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中)
r67
 25
r4
 26 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r57
 27 출신지는 [[자네이아]]지만, 어쩨서인지 자네이아를 혐오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r5
 28 == 배경 ==
29 상술했듯 자네이아를 제외한 전국을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소속은 분명 [[다크니스]]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는 커녕
r14
 30 이후 후술할 캐릭터인 [[냐코]]와 함께 평화롭고 조용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자네이아 출신의 캐릭터도 잘 건들지 않는다.~~ [* 이전에 [[뉴싱턴]]의 콜로세움에서 깽판을 친 적이 딱 한번 있다.]
r6
 31
32 == 행적 ==
r12
 33
r16
 34 === 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 ===
r12
 35
r28
 36 ====# 1장 (과거사) #====
r22
 37 자네이아 출신의 평범한 염력술사 중 한 명 이었으나 계속된 학우들의 괴롭힘과 교수의 무시로 인해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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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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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몇 년 뒤, 도시에서 먼 산에서 혼자 걸어다니다가 [[냐코|하얀 사신]]을 만나게 되고 어쩨서인지 친해진다. [* 냐코가 희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r23
 40 이후 사신이 알려준 방향으로 걸어가 폐도서관을 발견하곤 그 내부에서 금지된 서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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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r22
 42 금지된 서를 얻고 물체 조작 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들켜 그대로 자네이아에서 추방당하면서 아예 다크니스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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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이때 희누의 마음은 완전히 얼어붙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는 죽어버린 상태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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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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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의외로 [[냐코]]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등장. [[자네이아]]에 관한 원망감은 커녕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치인 지난 날들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50 레보고스에 가서 온천도 즐기고, 푸에르카멘의 거대한 피라미드도 구경해보기도 하며, 뉴싱턴에서 제대로 된 일탈을 즐기기도 했다고.
r51
 51 하지만 죽어버린 마음으로 인해 아무런 감정도 못 느끼는건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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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이후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 소파에서 벅벅거리며 희누를 심부름 보내는 냐코를 볼 수 있다.~~
53
54 아무튼 시장으로 가 장을 보던 희누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등[* 박스를 옮기다 넘어져 쓰러질 뻔한 가게 사장님을 염력으로 돕기도 했다] 평소와는 뭔가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아리송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55 그도 그럴게 작품에서 희누는 마음이 죽어 감정이 없는 차가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 냐코 왈: “너.. 마음이 죽어있는 것 같아. 매마른 것보다 더 심하게..”]
56
57 며칠 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러 [[뉴싱턴]]으로 향한다.
58 한창 관람을 하다 냐코를 알아본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며~~??:아 경기 한번 뛰어달라고~~ 신경을 긁자 짜증이 나버린 냐코가 낫을 소환해 베어버리려는 찰나
59 희누가 염력으로 쓰래기통을 들어올려 시민의 머리통에 쳐박아버리고 냐코를 잡아 하늘을 날아서 도주한다.
60
61 이후 도주한 이후에 대폭소하는 희누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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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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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과거의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열정 이라는것이 없는듯해 보인다.
64 생긴것과는 다르게 꽤나 온순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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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전투 성향 및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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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r33
 67 === 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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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헤드셋 : 그냥 장식이다. 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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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냐코]](?) : 네거티브 각성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희누의 등 뒷쪽에 있다.
70 평소에도 그렇고 껌딱지마냥 붙어있다가 희누가 위험에 빠지면 (근거리에 적이 접근하면) 튀어나와서 공격한다.
r33
 71 ===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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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비행
73 종족 특성상(늑대+용 혼혈) 날개가 돋아있어 날아다닐 수 있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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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염력
76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능력이다. 다만 후술할 물체조작 능력을 각성하여 물체조작 능력의 일부라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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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물체조작 ====
r64
 78 지정한 물체를 염력으로 들어올려 원하는대로 변형시킨 뒤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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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바위를 예시로 들자면, 지름 2m의 바위를 염력으로 들어서 크기도 키우고 철구처럼 뾰족한 가시도 돋아나게 한 뒤 강하게 날려버려 공격한다.
r46
 80 작은 자갈 여러개를 날카롭게 변형시켜 화살비마냘 내리게 할수도 있다.
81 공격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적은 분포의 지면을 들어올려 필드를 만들 수도 있고 벽을 세워 방어할수도 있다.
r33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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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당연하게도 크기와 변형, 염력으로 들 수 있는 개수에는 제한이 있다만...적어도 한번에 두 개의 메테오를 날릴 정도의 위력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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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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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래는 능력 활용의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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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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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여러 물체를 합성해 무기 만들기 [* 검, 창, 활 같은 단순한 무기들만 제조할 수 있다.] [* 총기류 같은 복잡한 무기는 불가능]
88 * 커다란 바위를 더욱 더 커다랗게 만들어 날리기
89 * 지면의 일부를 들어올려 공중 필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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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벽이나 땅에 가시를 돋아나게 하기 [* 가시가 생성되기 전에 징조가 일어나 육안으로 보고 대처할수는 있다.]
r46
 91 * 벽을 만들어 공격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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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작은 자갈을 수백개를 띄운 뒤 날카롭게 만들어 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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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__주변에 있는 물체를 끌어와 모두 합쳐 파괴적인 메테오로 날려버리기__''' [* 집 수십 채를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 [* 당연하겠지만 시간도 많이 들고 한번에 최대 두 개 씩 밖에 만들지 못하며 힘도 많이 들어 최후의 수단 중 하나로 두고 있다.]
r46
 94 * 투사체 공격을 염력으로 밀어내 막기 (다만 힘이 좀 많이 드는 편이라 앵간해서는 회피한다)
95
r53
 96 능력이 능력이다보니 위에 예시로 든 활용들 말고도 역량에 따라 수없이 많은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97 ~~가령 이사할때 박스를 모두 작게 축소시킨 뒤 염력으로 들고 편하게 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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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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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전투 ===
100
r63
 101 무기가 없고 신체 스팩이 조금 처참해 근거리 공격 방식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을 선호한다.
r33
 102 물론 물체를 변형시켜 검이나 창같은 무기를 즉석으로 만들수는 있지만...희누의 스텟 자체가 공격력을 제외하면 빈약한 편 이기 때문에 근접 전투는 항상 껌딱지마냥 붙어있는 [[냐코]]에게 맡긴다. 사실상 2인 1조로 돌아다닌다.
r38
 103
104 희누를 굳이 비유하자면 유리 핵폭탄.
105 == 관계도 ==
106
r59
 107 * [[냐코]] : 가장 소중한 친구.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보듬어준 존재. ~~그리고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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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유코]] : 같은 다크니스 소속. 전에 어디서 얼굴을 한번 본 이후에 커피 한잔씩 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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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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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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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파일:환상적인 듀오.jpg]]
113 환상적인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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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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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파일:휴식.png]]
117 휴식 (By: 댕댕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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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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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루(댕댕씌)|누군가]]에게 헤드셋을 도둑맞았던 일이 한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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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이후 어떻게 되찾아간 뒤 갑자기 사라진 물건에 당황해하는 그를 보고나서 조용히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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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귀차니즘이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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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꼬리가 상당히. 많이. 크다. 크고 복실복실하다. 만지면 아주 부드럽다.
126 ~~너무 많이 만지면 희누가 인상을 찌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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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싸우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 이라고 한다. 가능하면 평화롭게 해결하자고 할 정도. ~~아니 다크니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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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금지된 서로 힘을 얻은 자 치고는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서 현상금 조차도 없다고 한다.
131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무뚝뚝한 사람1 로 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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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싸움을 좋아하지 않다고 했지, 절대 약한게 아니다. 마을 한두개 날려버릴 정도는 된다. 되도록 건들지 말자.
134 특히 자네이아에 관한 이야기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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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아직 감정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다. 하지만 완전히 얼어붙었을 시절 보단 몇배는 더 나아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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