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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류:시즌4]][[분류:출신/자네이아]][[분류:진영/다크니스]][[분류:속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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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bgcolor=black><tablebordercolor=black> '''{{{+5 {{{#white 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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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lbgcolor=black><colcolor=white>||||||||<width=45%><nopad> [[파일:희누 케모노 판타지(낮은 해상도).png|width=100%]] ||
5 ||<rowbgcolor=black><rowcolor=white>|||||||| 일반 ||
6 || 진영 || [include(틀:진영, 진영=다크니스)] ||<width=10%><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속성 || [include(틀:속성, 속성=무)] ||
7 || 출신 || [[자네이아]] || 시즌 || [[:분류:시즌4|시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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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width=9%> 무기 |||||| 없음 (염력으로 들어올린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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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오너 |||||| [[https://x.com/BaboHeenu|희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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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colbgcolor=white><colcolor=black><table width=100%> {{{#!folding 네거티브 (접기·펼치기)
11 ||<-5><bgcolor=black><tablebordercolor=black> {{{+5 {{{#white 덕배}}}}}} ||
12 ||<colbgcolor=black><colcolor=white>||<-4><width=49%> [[파일:희누 네거티브(낮은 해상도).png|width=100%]] ||
13 ||<rowbgcolor=black><rowcolor=white>||<-4> 네거티브 ||
14 || 진영 || [include(틀:세계관, 진영=다크니스)] ||<width=10%><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속성 || [include(틀:세계관, 속성=어둠)] ||
15 || 출신 || [[자네이아]] || 시즌 || [[:분류:시즌4|시즌4]] ||
16 ||<width=10%> 무기 ||<-3> 없음(염력으로 들어올린 것들)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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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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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케모노 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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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출신지는 [[자네이아]]지만, 어쩨서인지 자네이아를 극도록 혐오하면서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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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배경 ==
24 상술했듯 자네이아를 제외한 전국을 떠돌아다니고 있으며 소속은 분명 [[다크니스]]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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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후 후술할 캐릭터인 [[냐코]]와 함께 평화롭고 조용하게 생활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자네이아 출신의 캐릭터도 잘 건들지 않는다.~~ [* 이전에 [[뉴싱턴]]의 콜로세움에서 깽판을 친 적이 딱 한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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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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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소설: 희누의 마음은 아직 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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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1장 (과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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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네이아 출신의 평범한 염력술사 중 한 명 이었으나 계속된 학우들의 괴롭힘과 교수의 무시로 인해 삐뚤어진 마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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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몇 년 뒤, 도시에서 먼 산에서 혼자 걸어다니다가 [[냐코|하얀 사신]]을 만나게 되고 어쩨서인지 친해진다. [* 냐코가 희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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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후 사신이 알려준 방향으로 걸어가 폐도서관을 발견하곤 그 내부에서 금지된 서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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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금지된 서를 얻고 물체 조작 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그 사실을 들켜 그대로 자네이아에서 추방당하면서 아예 다크니스 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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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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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의외로 [[냐코]]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면서 등장. [[자네이아]]에 관한 원망감은 커녕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에게 치인 지난 날들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43 레보고스에 가서 온천도 즐기고, 푸에르카멘의 거대한 피라미드도 구경해보기도 하며, 뉴싱턴에서 제대로 된 일탈을 즐기기도 했다고.
44 ~~이후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 소파에서 벅벅거리며 희누를 심부름 보내는 냐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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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무튼 시장으로 가 장을 보던 희누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등[* 박스를 옮기다 넘어져 쓰러질 뻔한 가게 사장님을 염력으로 돕기도 했다] 평소와는 뭔가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아리송한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47 그도 그럴게 작품에서 희누는 마음이 죽어 감정이 없는 차가운 상태였기 때문이다. [* 냐코 왈: “너.. 마음이 죽어있는 것 같아. 매마른 것보다 더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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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며칠 뒤,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검투 경기를 관람하러 [[뉴싱턴]]으로 향한다.
50 한창 관람을 하다 냐코를 알아본 어떤 시민이 냐코에게 경기참가를 해달라면서 계속 때창을 부르며~~??:아 경기 한번 뛰어달라고~~ 신경을 긁자 짜증이 나버린 냐코가 낫을 소환해 베어버리려는 찰나
51 희누가 염력으로 쓰래기통을 들어올려 시민의 머리통에 쳐박아버리고 냐코를 잡아 하늘을 날아서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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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후 도주한 이후에 대폭소하는 희누를 보여주면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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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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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과거의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열정 이라는것이 없는듯해 보인다.
56 생긴것과는 다르게 꽤나 온순하고 친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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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전투 성향 및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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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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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헤드셋 : 그냥 장식이다. 뭐 없다.
61 ~~사실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있다. 그냥 심심해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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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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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비행
64 종족 특성상(늑대+용 혼혈) 날개가 돋아있어 날아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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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물체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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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정한 물체를 염력으로 들어올려 원하는대로 변형시킨 뒤 공격한다. ~~마치 포토샵처럼~~
68 바위를 예시로 들자면, 지름 2m의 바위를 염력으로 들어서 크기도 키우고 뾰족한 가시도 돋아나게 해 강하게 날려버려 공격한다.
69 작은 자갈 여러개를 날카롭게 변형시켜 화살비마냘 내리게 할수도 있다.
70 공격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적은 분포의 지면을 들어올려 필드를 만들 수도 있고 벽을 세워 방어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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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당연하게도 크기와 변형, 염력으로 들 수 있는 개수에는 제한이 있다만...
73 적어도 한번에 바위 두개로 메테오를 날릴 정도의 위력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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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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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무기가 없어 근거리 공격 방식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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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물론 물체를 변형시켜 검이나 창같은 무기를 즉석으로 만들수는 있지만...희누의 스텟 자체가 공격력을 제외하면 빈약한 편 이기 때문에 근접 전투는 항상 껌딱지마냥 붙어있는 [[냐코]]에게 맡긴다. 사실상 2인 1조로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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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희누를 굳이 비유하자면 유리 핵폭탄.
82 == 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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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냐코]] : 가장 소중한 친구.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보듬어준 존재. ~~그리고 껌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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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유코]] : 같은 다크니스 소속. 전에 어디서 얼굴을 한번 본 이후에 커피 한잔씩 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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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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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루(댕댕씌)|누군가]]에게 헤드셋을 도둑맞았던 일이 한 번 있었다. ~~딱히 근데 별 생각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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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귀차니즘이 강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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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싸우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 이라고 한다. 가능하면 평화롭게 해결하자고 할 정도. ~~아니 다크니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