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모에게 버림받아 홀로 자란 아이다 레이드제로는 버림받은 기억을 그대로 갖고있는터라 마음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옛날에 있었던 일이라 그 상처가 작은편이라고 한다 그는 뉴싱턴을 방랑하고 다니며 어느 주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주점에서 간단하게 즐기던 도중 다트판을 발견하게 되고 심심 삼아서 다트를 던졌더니 더블 불스아이를 맞추게 되고 레이드제로는 "에이..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또 던진순간 한번더 맞추게 되고 본인도 놀라고 주점에 있던 손님들도 놀란다 그렇게 몇시간 동안 주점[* 다트를 자주하러간다고..]에서 다트를 던지고 논뒤 나온 레이드제로는 뉴싱턴을 돌아다니다 보니 거의 사람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엇던것을 보고는 본인도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되어 생각하던 도중 "그래 내가 다트를 좋아하니까 다트처럼 사용할수있는 무기를 찾아보자!"라는 마음으로

무기점을 찾으러 뉴싱턴을 돌아다니게 된다

== 성격 ==

== 관계 ==

=== [[라온]] ===

뉴싱턴 동료

타지역 동료

== 여담 ==

1.레이드제로가 쓰는건 특수무기인 다트인데 다들 포크[* 포크처럼 생기긴 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2.레이드제로의 무기 출처는 오너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