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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1 vs r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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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3 | 주로 다트게임[* 명중률100%를 자랑한다고..]을 즐겨하며, 주점을 많이 가는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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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5 | == 스토리 == |
16 |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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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아 홀로 자랐다. 이 때의 일로 마음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옛날에 있었던 일이라 그 상처가 작은편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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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집도없이 뉴싱턴을 방랑하고 다니며 돌아다니던 중 어느 주점을 발견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 주점에서 음료를 간단하게 즐기던 도중 다트판을 발견해 심심풀이로 다트를 던졌더니 더블 불스아이를 맞추게 되고 '에이..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또 던진 순간 한번 더 맞춰 자기 자신도 놀라고 주점에 있던 손님들도 놀라 웅성웅성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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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그렇게 몇시간 동안 주점에서 다트를 던지고 논 뒤 다시 길가에 나와 뉴싱턴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엇던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중 "그래 내가 다트를 좋아하니까 다트처럼 사용할수있는 무기를 찾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탐사를 떠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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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란파라다쿠라푸리수스트라파케르타피수르수스]] 협곡을 탐사하던 중 보물상자 하나를 발견하여 열었더니 포크같이 생긴 다트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 방치되었던 탓인지 낡고 좀 녹슬었던 터라 이 무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협곡을 벗어나 뉴싱턴으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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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주점에서 낡고 녹슬어버린 다트를 보며 어떻게 할지 한숨만 쉬며 고민하던 중 다트가 덜덜덜 떨리더니 마치 주인을 찾았다는 듯이 녹이 벗겨지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본인의 손에 자연스럽게 쥐어지게 되었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많이 놀랐지만 곧 침착하고 자신의 손에 떠 있는 다트를 보며 신기해 하면서 자신이 원했던 무기를 찾았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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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다만, 레이드제로는 이 다트가 무엇에 반응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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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7 | == 좋아하는것 == |
27 | 28 | 다트,음료,같은 관심사 |
28 | 29 | == 싫어하는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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