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노션에서 정보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합니다. 문서 작성에 편집 가이드템플릿:캐릭터 를 참고해주세요.
  • 편집에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가입 후 권한 요청 부탁드립니다.
  • The tree 엔진 2.0.0으로 업데이트 및 Buma 스킨이 추가되었습니다. 내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r12 vs r13
... ...
49 49
=== 비전투 멤버 ===
50 50
51 51
== 대인관계 ==
52
한리아
52
'''한리아'''
53 53
* '''[[이견우]]''' : 상냥한 사람
54 54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위의 빛》에서 만난 인연으로, 세찬이 지갑을 잃어버렸을 당시 루의 행동임을 예측하고는 세찬과 함께 루를 찾아다녔다. 무뚝뚝하지만, 속은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우호적으로 대하고 있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그런 상냥함과 그렇게 이어진 인연들을 부러워하며, 열등감을 느낀다.
55 55
56
이타마사
56
'''이타마사'''
57 57
* '''[[백야]]''' : 위험하지만, 흥미로운 존재
58 58
피스케스를 통한 관측으로 알게되었으며, 같은 샤몬에 사람보다는 다른 존재에 가깝다 느껴서 다가가고 싶어하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엄청나게 위험한 상대이기에 항상 멀리서 지켜만 본다. 가끔은 차라리 백야에게 몸을 뺏겨버리며, 이어진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한다.
59 59
60
뉴싱턴
60
'''뉴싱턴'''
61 61
* '''[[제노이드]]''' : 무법자 같지만, 좋은 분
62 62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위의 빛》에서 만난 인연으로 악질적인 상인들을 상대로 합동하여 역으로 사기를 쳐서 역관광했다.
63 63
64 64
* '''[[메탈리카]]''' :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65 65
크게 접점은 없으나, 세찬 쪽에서 메탈리카의 음악을 좋아하고 있다. 다만, 팬으로서의 입장이기에 더욱 철저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이기에 그 이상 발전하는 것은 그에게 '세찬'이라는 존재의 영향을 끼칠수도 있기 떄문이다.
66 66
67
팔톤
67
'''팔톤'''
68 68
* '''[[딜런]]''' : 독서친구이자 맛집을 공유하는 친구
69 69
푸에르카멘에 있는 도서관에 인원이 부족한 독서 모임회에 일일회원으로 참석했다가 만났다. 서로 편하게 말하고 지내며, 책을 추천하거나 맛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가끔 완벽함을 추구하는 딜런을 보면, 노력하는 모습에 자신이 나태함을 깨닫고는 자기혐오를 한다.
70 70
71
푸에르카멘
71
'''푸에르카멘'''
72 72
* '''[[루(댕댕씌)|루]]''' : 손버릇이 나쁜 사람
73 73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위의 빛》에서 만난 인연으로, 큰 접점은 없으며 만나기 전부터 세찬은 덕배를 관측함으로서 이미 존재를 알고 있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 이유는 루가 지갑이랑 돈을 훔쳤기 때문. 피해금액은 적기에 따지지는 않았다.
74 74
75
세리옴
75
'''세리옴'''
76 76
* '''[[덕배]]''' : 보고있으면, 공허감이 느껴지지 않는 상대
77 77
오래전부터 관측해온 상대. 어째서인지 덕배를 관찰하면 공허감을 느끼지 않거나 잊게된다. 한리아에 있다가 덕배가 한리아에 온 것을 알고는 먼저 다가갔다. 자신과 달리 부모가 없음에도 잘 성장하여 옳은 목표를 가진 덕배를 존경하는 동시에 자신의 안티태제라 생각하며, 자신과 쉽게 비교하고 자신을 초라하다고 느낀다. 또한, 덕배가 샤몬인 자신의 영향을 받을까봐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거리를 유지하고자 한다.
78 78
79
레보고스
79
'''레보고스'''
80 80
* '''[[에트리스]]''' : 좋아하는 것에 진심인 사람
81 81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위의 빛》에서 만난 인연으로 처음에는 박물관 잠입을 어쩌다가 돕는 탓에 공범이 되었지만, 함께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부류이자 확실하게 목표를 가지고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미래가 오는 것을 거부하며, 장래나 목표를 버린 과거를 후회하며 에트리스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82 82
83 83
* '''[[초이]]''' : 매운 요리에 진심인 사람
84 84
《관객석에서 바라본, 무대 위의 빛》에서 만난 인연으로 우연히 만난 딜런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큰 접점은 없으나, 그의 용암 스튜를 먹어보고는 좋아하게 되었다. 가끔마다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85 85
86
프탈리마
86
'''프탈리마'''
87 87
* '''[[하여비]]''' : 함께하면 치유받는 기분이 드는 상대
88 88
《등불마저 어두운 때》편에서 만난 인연으로, 아라콤에 찾아오는 하여비를 여러 이유로 피해다녔으나, 우연히 마주한 뒤에 대화를 한 이후로는 친해졌다. 투명하고 독특한 그의 모습에 사람같지 않다는 듯한 인식이 있으며, 그렇기에 사람에 대한 거부감을 좀 처럼 느끼지 못하여, 그와 있는 것이 편하게 느껴진다.
89 89
90
보이드
90
'''보이드'''
91 91
* '''[[칼레이도]]''' : 친한 동생
92 92
서로의 관측 능력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성격도 비슷하고 이것저것 관찰하는 것도 공유하고는 해서 친한 편이다. 다만, 가끔마다 형 취급 받는게 껄끄러운데 세찬이 형으로 대우받은 적도 적고, 나이 차이도 조금 큰 편이기기 때문이다. 가끔마다 칼레이도의 예술성을 보고는 좋지 않은 과거가 떠올라서 불안한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93 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