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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궤도의 매그넘 N | |||||||||||||
일반 | 진각성 | ||||||||||||
속성 | 속성 | ||||||||||||
진영 | |||||||||||||
출신 | |||||||||||||
시즌 | |||||||||||||
무기 | 총 | ||||||||||||
환상각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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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
1. 개요[편집]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자유의 나라, 뉴싱턴 출신의 늑대.
성별은 남성, 이름은 문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알파벳 'N'을 그대로 쓴다.
나이는 27세, 프리랜서 용병 겸 몬스터 헌터로 일하고 있다.
성별은 남성, 이름은 문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알파벳 'N'을 그대로 쓴다.
나이는 27세, 프리랜서 용병 겸 몬스터 헌터로 일하고 있다.
2. 배경[편집]
2.1. 과거 1[편집]
2.2. 과거 2 [편집]
그의 인생은 17살까지 모든것이 평범하고 순조로웠다.
운 좋게도 간신히 자네이아의 대학에 입학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늘 순탄하진 않으리라.
그는 이 일을 부모님께 말하기 위해 귀가를 했으나,
집 현관이 부서져있고 안은 쥐죽은듯 고요하고 적막했으며 쌔한 느낌까지 드는것이였다.
그리고 이내 그는 안방 문이 현관처럼 처참하게 부서져 있는것을 발견해 그쪽으로 가봤고,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보곤 크게 놀랐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씩 악몽으로 떠오를 정도라고 한다.
운 좋게도 간신히 자네이아의 대학에 입학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늘 순탄하진 않으리라.
그는 이 일을 부모님께 말하기 위해 귀가를 했으나,
집 현관이 부서져있고 안은 쥐죽은듯 고요하고 적막했으며 쌔한 느낌까지 드는것이였다.
그리고 이내 그는 안방 문이 현관처럼 처참하게 부서져 있는것을 발견해 그쪽으로 가봤고,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보곤 크게 놀랐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씩 악몽으로 떠오를 정도라고 한다.
2.3. 그 후 [편집]
3. 전투성향[편집]
스테이터스[3] |
행동예측이 불분명한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움직이며 사격하는 것에 조금 더 치중되어있다.
자가마(馬)가 생긴 이후로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목표를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자가마(馬)가 생긴 이후로는 빠르게 이동하면서 목표를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4. 성격[편집]
5. 관계[편집]
5.1. 아토[편집]
6년전, 무기를 점검 받으려 들렀던 자네이아에서 우연히 새로 오픈한 수리점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수리점을 운영하던 아토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첫 손님 겸 단골손님이 되어있었다고...
지금은 그의 의뢰를 처리해주며 대가로 무료 점검이나 수리를 받는, 일종의 상부상조 관계가 되었다.
지금은 그의 의뢰를 처리해주며 대가로 무료 점검이나 수리를 받는, 일종의 상부상조 관계가 되었다.
5.2. 뉴싱턴 트리오[편집]
5.3. 플루버[편집]
란파라 토벌작전을 위해 만난 타지역 동료이다.
5.4. 에드[편집]
위에 서술한 것처럼 매번 눈에 띌때마다 길드에 가입하라며 따라온다.[8]
6. 여담[편집]
N이 사용하는 무기는 어머니가 제작하고 아버지가 사용하던 총이다.[9]
연초를 자주 피운다, 하루에 최소 1개는 피우는 수준.[10]
주량이 높은 편이다, 40도 가량의 위스키 한 병을 다 비워도 멀쩡할 정도.[11]
노래를 잘 부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노래를 부르려 하질 않는다.
원래 살던 집[12]에서 아직도 살고있다, 그래서 혼자 사는 것 치곤 집이 상당히 큰 느낌이다.
각성 일러스트마다 총이 강화된다.
한리아를 특히 싫어한다. 미묘하게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싫다고 한다, 하지만 일 때문에 가는 경우가 많아 참는 편이다.
자네이아에 자주 왕래하는데, 아예 자네이아에서 사는게 낫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는 '뉴싱턴 만큼 내게 잘 맞는 곳이 없다.'고 답할 것이다.
뉴싱턴 외에도 세리옴, 자네이아, 룡궐, 한리아의 길을 어느정도 꿰고있다.
물건, 동물등에 이름을 붙이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13]
연초를 자주 피운다, 하루에 최소 1개는 피우는 수준.[10]
주량이 높은 편이다, 40도 가량의 위스키 한 병을 다 비워도 멀쩡할 정도.[11]
노래를 잘 부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노래를 부르려 하질 않는다.
원래 살던 집[12]에서 아직도 살고있다, 그래서 혼자 사는 것 치곤 집이 상당히 큰 느낌이다.
각성 일러스트마다 총이 강화된다.
한리아를 특히 싫어한다. 미묘하게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싫다고 한다, 하지만 일 때문에 가는 경우가 많아 참는 편이다.
자네이아에 자주 왕래하는데, 아예 자네이아에서 사는게 낫지 않느냐고 물으면 그는 '뉴싱턴 만큼 내게 잘 맞는 곳이 없다.'고 답할 것이다.
뉴싱턴 외에도 세리옴, 자네이아, 룡궐, 한리아의 길을 어느정도 꿰고있다.
물건, 동물등에 이름을 붙이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13]
[1] 지금도 그 2주동안 뭘 했었는지, 밖에 나가긴 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난다고한다.[2] 집이 외곽에 있는 탓에 몬스터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편이긴 했다.[3] 이름이 네뷔르로 되어있는건 무시하자, 커미션 넣기 전에 캐릭터 이름을 알리지 않았던 오너의 불찰이다.[4] 검풍의 경우는 초면부터 이상하게 불쾌한 기류를 느낀다.[5] 극대노를 하는 경우중 대표적으로 '그의 아픈 과거를 건드렸을때'정도가 있다.[6] 대신 뉴싱턴 트리오처럼 소규모 팀은 상관없어한다.[7] 이 부분은 실제로 오너가 모바일 게임등에서 클랜 등을 잘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 성향을 따왔다.[8] 그럴때마다 따돌리느라 애먹는다.[9] 햇수로만 10+@년째 사용중.(…)[10] 캐릭터 이미지에서 입에 물고 있는 흰색 종이 같은 것이 바로 이것.[11] 하지만 본인은 많이 먹어도 하루에 두 잔을 넘기지 않는다.[12] 부모님과 함께 지내던 집이다.[13] 하지만 남들이 멋대로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