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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맡길 의뢰가 있다고? 좋아, 그럼 잘 찾아왔군.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자유의 나라, 뉴싱턴 출신의 늑대.
성별은 남성, 이름은 문서 제목에도 서술되어 있듯 알파벳 'N'을 그대로 쓴다.
나이는 27세, 프리랜서 용병 겸 몬스터 헌터로 일하고 있다.
성별은 남성, 이름은 문서 제목에도 서술되어 있듯 알파벳 'N'을 그대로 쓴다.
나이는 27세, 프리랜서 용병 겸 몬스터 헌터로 일하고 있다.
2. 배경[편집]
2.1. 과거 1[편집]
2.2. 과거 2 [편집]
뉴싱턴 대범람 사태때 N의 아버지는 전투에 참여한 전적이 있으며 N의 어머니는 이때 그에게 특별한 무기를 제작해주게 된다.[1]
그러곤 대범람 이후 길드 설립에도 동참하게 되었다.[2]
그러곤 대범람 이후 길드 설립에도 동참하게 되었다.[2]
N 시점
N그는 몇 년 전부터 자네이아에서 지내며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19살까지 어느정도 잘 흘러가고 있었다.[3]
운 좋게도 간신히 자네이아의 대학에 입학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늘 순탄하진 않으리라.
그는 이 일을 부모님께 말하기 위해 귀가를 했으나,
집 현관이 부서져있고 안은 쥐죽은듯 고요하고 적막했으며 쌔한 느낌까지 드는것이였다.
그리고 이내 그는 안방 문이 현관처럼 처참하게 부서져 있는것을 발견해 그쪽으로 가봤고,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보곤 크게 놀랐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씩 악몽으로 떠오를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19살까지 어느정도 잘 흘러가고 있었다.[3]
운 좋게도 간신히 자네이아의 대학에 입학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도 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늘 순탄하진 않으리라.
그는 이 일을 부모님께 말하기 위해 귀가를 했으나,
집 현관이 부서져있고 안은 쥐죽은듯 고요하고 적막했으며 쌔한 느낌까지 드는것이였다.
그리고 이내 그는 안방 문이 현관처럼 처참하게 부서져 있는것을 발견해 그쪽으로 가봤고,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보곤 크게 놀랐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씩 악몽으로 떠오를 정도라고 한다.
그 후
3. 전투성향[편집]
스테이터스[6] |
행동예측이 불분명한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움직이며 사격하는 전투방식에 조금 더 치중되어있다.
자가마(馬)가 생긴 이후로는 말에 탑승한 채 이동하며 목표를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자가마(馬)가 생긴 이후로는 말에 탑승한 채 이동하며 목표를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4. 성격[편집]
먼저 적대적으로 나오는 이들을 제외하곤 전부 초면엔 중립적이다.[7]
어느정도 일면식이 있는 상대에겐 평소에는 가끔 농담도 하고 말수는 보통정도이지만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말수가 적어진다.
그리고 극소노~중노때는 가볍게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나, 대노부터는 슬슬 화를 내고, 극대노에선 욕설이 나오기도 한다.[8]
길드같은 곳에 소속되는걸 싫어하며 혼자 활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9]
하지만 에드가 눈에 띄기만 하면 자꾸 뉴싱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라고 압박성(?) 권유를 한다.
어느정도 일면식이 있는 상대에겐 평소에는 가끔 농담도 하고 말수는 보통정도이지만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말수가 적어진다.
그리고 극소노~중노때는 가볍게 직접적으로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나, 대노부터는 슬슬 화를 내고, 극대노에선 욕설이 나오기도 한다.[8]
길드같은 곳에 소속되는걸 싫어하며 혼자 활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9]
하지만 에드가 눈에 띄기만 하면 자꾸 뉴싱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라고 압박성(?) 권유를 한다.
5. 관계[편집]
5.1. 뉴싱턴[편집]
- 에녹: N이 평범하게 스테이크를 먹으려던 그때 갑자기 나타나 스테이크를 훔쳐간 녀석, 후에 잡았지만 워낙 불쌍한 녀석이라 봐주기로 했다.
5.2. 자네이아[편집]
- 아토: 6년전, 무기를 점검 받으려 들렀던 자네이아에서 우연히 새로 오픈한 수리점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수리점을 운영하던 아토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첫 손님 겸 단골손님이 되어있었다. 지금은 그의 의뢰를 처리해주며 대가로 무료 점검이나 수리를 받는, 일종의 상부상조 관계가 되었다.
공사중
5.3. 세리옴[편집]
공사중
5.4. 푸에르카멘[편집]
- 체이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부상을 입은채로 의식을 잃어가던 그를 구하고 치료해주었다.
공사중
5.5. 프탈리마[편집]
공사중
6. 여담[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이게 지금의 N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다.[2] 물론 1년밖에 소속되어있지 못했다.[3] 대범람 사태때 알아서 잘 살아남았다. 왜 뭐 자세하게 쓰기 귀찮아[4] 지금도 그 2주동안 뭘 했었는지, 밖에 나가긴 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난다고한다.[5] 집이 외곽에 있는 탓에 몬스터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편이긴 했다.[6] 이름이 네뷔르로 되어있는건 무시하자, 커미션 넣기 전에 캐릭터 이름을 알리지 않았던 오너의 불찰이다.[7] 검풍의 경우는 초면부터 이상하게 불쾌한 기류를 느낀다.[8] 극대노를 하는 경우중 대표적으로 '그의 아픈 과거를 건드렸을때'정도가 있다.[9] 대신 뉴싱턴 트리오처럼 소규모 팀은 상관없어한다.[동료] 10.1 10.2 뉴싱턴 트리오[12] 에드 문서에는 방랑 모험가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에드가 잘못 착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 외에도 N의 부모님이 잠깐이지만 길드소속이였던 것도 있고 하니 가입 권유를 하며 따라오는거지만 정작 N은 무진장 싫어한다.[13] 대략 10년 넘게 사용되었다.(…)[14] 하루에 최소 1개 이상은 피운다, 그리고 캐릭터 이미지에서 입에 물고 있는 흰색 종이 같은 것의 정체가 바로 이것.[15] 40도 가량의 술을 한병 비워도 멀쩡한 정도이다, 하지만 본인은 많이 먹어도 하루에 두 잔을 넘기지 않는다.[16] 하지만 정작 본인이 노래를 부르려 하질 않는다.[17] 미묘하게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싫다고 한다, 하지만 일 때문에 가는 경우가 많아 참는 편이다.[18] 하지만 남들이 멋대로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