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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무기 정보[편집]
마력으로 형성되는 이 다트는 레이드제로만이 사용할수있는 전용 다트라고 할수있다 형태는 날>막대>깃 순으로 되어있으며
마젠타 빛을 내고있다 무기의 속성은 독이며 다트 자체에 치명적인 독이 있어서 잘못 건들이는 순간 매우 큰일 날수도 있다
이 다트는 유일하게 특이점을 갖고있는데 본인 외에는 반응을 안한다는 특이점을 갖고있다
다트 자체에 치명적이 독이 있는데 그 이유는 어느 한 무기 공학자의 기술력을 통해 개조되었다고 전해진다
3. 스토리[편집]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아 홀로 자랐다. 이 때의 일로 마음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옛날에 있었던 일이라 그 상처가 작은편이라고 한다.
집도없이 뉴싱턴을 방랑하고 다니며 돌아다니던 중 어느 주점을 발견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 주점에서 음료를 간단하게 즐기던 도중 다트판을 발견해 심심풀이로 다트를 던졌더니 더블 불스아이를 맞추게 되고 '에이..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또 던진 순간 한번 더 맞춰 자기 자신도 놀라고 주점에 있던 손님들도 놀라 웅성웅성거렸다.
그렇게 몇시간 동안 주점에서 다트를 던지고 논 뒤 다시 길가에 나와 뉴싱턴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엇던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중 "그래 내가 다트를 좋아하니까 다트처럼 사용할수있는 무기를 찾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탐사를 떠나게 되었다.
란파라다쿠라푸리수스트라파케르타피수르수스 협곡을 탐사하던 중 보물상자 하나를 발견하여 열었더니 포크같이 생긴 다트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 방치되었던 탓인지 낡고 좀 녹슬었던 터라 이 무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협곡을 벗어나 뉴싱턴으로 돌아온다.
주점에서 낡고 녹슬어버린 다트를 보며 어떻게 할지 한숨만 쉬며 고민하던 중 다트가 덜덜덜 떨리더니 마치 주인을 찾았다는 듯이 녹이 벗겨지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본인의 손에 자연스럽게 쥐어지게 되었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많이 놀랐지만 곧 침착하고 자신의 손에 떠 있는 다트를 보며 신기해 하면서 자신이 원했던 무기를 찾았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다만, 레이드제로는 이 다트가 무엇에 반응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고 전해진다.
집도없이 뉴싱턴을 방랑하고 다니며 돌아다니던 중 어느 주점을 발견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그 주점에서 음료를 간단하게 즐기던 도중 다트판을 발견해 심심풀이로 다트를 던졌더니 더블 불스아이를 맞추게 되고 '에이..우연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또 던진 순간 한번 더 맞춰 자기 자신도 놀라고 주점에 있던 손님들도 놀라 웅성웅성거렸다.
그렇게 몇시간 동안 주점에서 다트를 던지고 논 뒤 다시 길가에 나와 뉴싱턴을 돌아다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엇던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만의 무기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던 중 "그래 내가 다트를 좋아하니까 다트처럼 사용할수있는 무기를 찾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탐사를 떠나게 되었다.
란파라다쿠라푸리수스트라파케르타피수르수스 협곡을 탐사하던 중 보물상자 하나를 발견하여 열었더니 포크같이 생긴 다트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 방치되었던 탓인지 낡고 좀 녹슬었던 터라 이 무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협곡을 벗어나 뉴싱턴으로 돌아온다.
주점에서 낡고 녹슬어버린 다트를 보며 어떻게 할지 한숨만 쉬며 고민하던 중 다트가 덜덜덜 떨리더니 마치 주인을 찾았다는 듯이 녹이 벗겨지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본인의 손에 자연스럽게 쥐어지게 되었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많이 놀랐지만 곧 침착하고 자신의 손에 떠 있는 다트를 보며 신기해 하면서 자신이 원했던 무기를 찾았다는 사실에 기쁜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다만, 레이드제로는 이 다트가 무엇에 반응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고있다고 전해진다.
3.1. 레이드제로의 과거[편집]
레이드제로는 뉴싱턴 출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여느때와 같이 평화롭게 살던 어느 날 레이드제로는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외출을 하게 되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뉴싱턴 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어머니는 아버지와 같이 어딘가 다녀온다고 이야기하고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그러나 몇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하게 되었고 집에 도착한 레이드 제로는 텅 빈 집안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다.
집 주변을 둘러보다가 다시 시장에도 가보았지만 어디에도 어머니, 아버지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이 버려졌다는 걸 깨달은 레이드제로는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문 앞에 앉아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장에 있던 어느 한 상인의 말을 떠올리게 되었다.
부모 곁에서 자라는것도 좋지만 홀로 성장하는것도 도움이 될 거야
이 말을 떠올린 레이드제로는 스스로 성장을 위해 강해지겠다고 다짐하였다.
4. 좋아하는것[편집]
다트,음료,같은 관심사
5. 싫어하는것[편집]
다른 관심사,부담스러운 대화
6. 성격[편집]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을 가졌다 허나 본인이 싫어하는짓이나 대화를 하면 극도로 정색하고 대놓고 싫다는걸 티낸다고.
7. 관계[편집]
본 캐릭터와 관계를 맺고 싶으시다면 오너인 레이드제로에게 DM요청 부탁드립니다
7.1. 뉴싱턴 트리오[편집]
7.2. 동료[편집]
7.2.1. 세리옴[편집]
7.2.2. 푸에르카멘[편집]
- 메콩:주점에서 처음으로 만나게된 고양이 수인 본인의 말로는 내가 던지는 다트마다 100% 명중을해서 놀란나머지 말을 걸게됐다고 한다 몇분뒤 술 몇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절친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8. 둘러보기[편집]
9. 여담[편집]
- 레이드제로가 쓰는건 특수무기인 다트인데 다들 포크[2]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 친해지고 싶은 퍼리들은 많지만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다고..
- 자신의 무기는 란파라다쿠라푸리수스트라파케르타피수르수스 협곡에 있는 어느장소의 보물상자에서 발견했다
- 목표는 자신만의 집이다
- 레이드제로가 쓰는 다트는 마력 다트가 형성되는 무한 탄창집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뉴싱턴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지 않았고 가입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3]
- 마력을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이유는 책과 수련을 통해 배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