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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뉴싱턴 출신 모험가 어머니[1]와 레보고스 출신 대장장이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아빠가 엄마를 도굴꾼인 줄 알고 뒤통수를 후려친 인연으로 만났다고 전해진다(...)
아버지의 손재주와 기술에 대한 학구열, 어머니의 모험심과 민첩함을 물려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여러 기술이나 역사적인 기록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자랐으며 16살이 되던 해 부모에게 간청하여 처음으로 살던 지역을 떠나 모험을 시작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자네이아의 마도공학에 상당한 흥미를 느끼고 있어 무턱대고 이페 교수의 실험실에 무단침입한 적이 있는데,
설계도나 샘플, 프로토타입을 살펴보며 탐구하던 중 이페에게 들켰으나 살펴보던 기술과 설계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이페의 눈에 들어 제자로 받아들여졌다.
아버지의 손재주와 기술에 대한 학구열, 어머니의 모험심과 민첩함을 물려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여러 기술이나 역사적인 기록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자랐으며 16살이 되던 해 부모에게 간청하여 처음으로 살던 지역을 떠나 모험을 시작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자네이아의 마도공학에 상당한 흥미를 느끼고 있어 무턱대고 이페 교수의 실험실에 무단침입한 적이 있는데,
설계도나 샘플, 프로토타입을 살펴보며 탐구하던 중 이페에게 들켰으나 살펴보던 기술과 설계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이페의 눈에 들어 제자로 받아들여졌다.
3. 성격[편집]
한가지에 관심을 깊게 가지면 다른 일에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호기심에 기반하여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따라 과도한 질문이나 설명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곤 한다.
'과거의 지식과 지혜, 기술은 지금을 이루고 미래를 만든다', '기술에 선악은 없으며 그걸 사용하는 자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성과 논리를 좋아하지만 계산적인 면모보다는 감정적인 면모가 더 앞서는 쪽.
연구실이나 공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는 이곳저곳 나가서 탐구하거나 탐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과거의 지식과 지혜, 기술은 지금을 이루고 미래를 만든다', '기술에 선악은 없으며 그걸 사용하는 자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성과 논리를 좋아하지만 계산적인 면모보다는 감정적인 면모가 더 앞서는 쪽.
연구실이나 공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는 이곳저곳 나가서 탐구하거나 탐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4. 전투성향 및 능력[편집]
기본적으로는 전투를 선호하지 않으나 직접 만든 개조 석궁을 이용한 원거리전이나 단검을 이용한 근접전, 투척술을 사용한다.[2]
마도공학을 배운 후로는 석궁에 크로미넌스-비드 복합 축전지를 장비해 탄환을 가속시키거나[3] 적이 근접하면 폭발하는 칼을 투척 혹은 설치해 기폭시키는 등으로 응용 중이다. 그래도 근접전투보다는 원거리 사격전이나 엄호, 지원을 선호한다.
그 외에 기척을 감추는 데에 능해 사각지대에서의 기습이나 암습을 선호하는 편.
마도공학 이전에도 대장장이인 아버지를 통해 야금술(금속을 다루는 기술 전반)을 배웠으며,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직접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으며 손놀림 또한 빠른 편.
정밀함이 요구되는 경우나 대장장이로서의 기량이 필요한 경우는 도구와 설비가 필요하며, 마도공학은 빠르게 터득했으나 아직 숙련도가 모자라다.
필요시에는 자물쇠를 따거나 물건을 몰래 빼돌리는 재주가 있는데 전자는 자물쇠 구조와 설계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배운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어지간히 급한 상황이 아니면 자제하고 있다.
마도공학을 배운 후로는 석궁에 크로미넌스-비드 복합 축전지를 장비해 탄환을 가속시키거나[3] 적이 근접하면 폭발하는 칼을 투척 혹은 설치해 기폭시키는 등으로 응용 중이다. 그래도 근접전투보다는 원거리 사격전이나 엄호, 지원을 선호한다.
그 외에 기척을 감추는 데에 능해 사각지대에서의 기습이나 암습을 선호하는 편.
마도공학 이전에도 대장장이인 아버지를 통해 야금술(금속을 다루는 기술 전반)을 배웠으며,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직접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으며 손놀림 또한 빠른 편.
정밀함이 요구되는 경우나 대장장이로서의 기량이 필요한 경우는 도구와 설비가 필요하며, 마도공학은 빠르게 터득했으나 아직 숙련도가 모자라다.
필요시에는 자물쇠를 따거나 물건을 몰래 빼돌리는 재주가 있는데 전자는 자물쇠 구조와 설계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배운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어지간히 급한 상황이 아니면 자제하고 있다.
5. 관계[편집]
5.1. 이페[편집]
첫 만남이 다소 불미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이페와의 스승과 제자로서의 사이는 원만한 편이다. 다만 논리와 효율, 이성을 중요시하는 이페와 간혹 감정적인 문제로 의견 차이를 일으키곤 한다.
그 외에는 스승이 몸담은 자네이아 평의회 내의 모략, 암투를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추구점은 같을텐데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싸워서 좋을 게 있나?' 라는 생각이라고.
그 외에는 스승이 몸담은 자네이아 평의회 내의 모략, 암투를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추구점은 같을텐데 자기들끼리 물고 뜯고 싸워서 좋을 게 있나?' 라는 생각이라고.
5.2. 아토[편집]
이페와 아토 사이의 일을 알지 못하기에 아토가 자신을 경계하는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중. 아토 입장에선 '상당히 귀찮고 수상한 녀석'이라고. 그 때문에 어떻게 해야 아토의 경계심을 풀지에 대해 고민중이며 본의 아니게 아토와 이페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다만 아토가 공학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다만 아토가 공학을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5.3. 세찬[편집]
한리아 화약 박물관 잠입 중 뜻하지 않게 만난 상대.
처음에는 상황 모면을 위해 그의 수첩을 대가로 거래했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공격하거나 막아서지 않고 자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탈출까지 협조해준 것, 그리고 그가 사용하는 피스케스에 대힌 의문과 호기심을 갖고 있다.
처음에는 상황 모면을 위해 그의 수첩을 대가로 거래했지만 그럼에도 자신을 공격하거나 막아서지 않고 자신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탈출까지 협조해준 것, 그리고 그가 사용하는 피스케스에 대힌 의문과 호기심을 갖고 있다.
5.4. 에드[편집]
엄마가 뉴싱턴 모험가 길드의 연락책이자 대범람 당시 활동했던 모험가였던 만큼 어릴 적 엄마와 함께 뉴싱턴에 왕래하며 면식이 생긴 사이.
6. 여담[편집]
[1] 대범람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 경력이 있으며, 에트리스가 자신을 잃은 채로 자라게 될 것이 걱정되어 레보고스에 정착했으나 당시 전우들의 권유로로 레보고스 지역의 길드 연락책으로서 소식을 주고받는다고.[2] 레이피어 또한 다룰 줄 알지만 장검류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주로 단검을 쓰며 단검 또한 근접전보다는 투척이나 연장으로서 주로 사용한다.[3] 본인의 바람 속성을 이용하여 기류를 통해 가속하는 형태. 금속 투사체의 경우는 전기 속성을 이용해 레일건의 원리로 추가 가속한다. 비드의 경우는 다른 속성을 부여하기 위한 카트리지 개념.[4] 주로 자물쇠 해제용 락픽 같은 물건들이 많다.[5] 뉴싱턴 헌터들 사이에서 전해져온 격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