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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케모노판타지: The Legend of Chroma의 캐릭터. 자유의 나라, 뉴싱턴 출신의 여우.
성별은 여성, 영문 이름은 'Zenoid'이다.
나이는 17세로 추정, 주로 떠돌아다니며 마차를 강탈한다.
성별은 여성, 영문 이름은 'Zenoid'이다.
나이는 17세로 추정, 주로 떠돌아다니며 마차를 강탈한다.
2. 배경[편집]
3. 전투 성향[편집]
전투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며 무기도 사실상 써본적조차 없기에 잘 싸우지도 못한다, 마차를 터는건 '싸운다' 라기엔 애매하고 기습적으로 올라타 마부를 마차 밖으로 걷어차는것에 불과하다.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3]
어거지로라도 싸우게 시킨다면 아마 후방에서 사격지원정도만 해줄 수 있을것이다.[3]
4. 성격[편집]
말과 장난끼가 많아 내향적이라면 조금 부담스럽거나 귀찮게 여겨질 수도 있다.
호기심도 많은 편인지라 떠돌아다니며 조금이라도 신기한게 눈에 띄면 무작정 다가가 건드려본다.
와중에 눈치는 또 엄청 빨라서 위협이 느껴지거나 누가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들면 재빠르게 도망친다.
짧게 설명하자면: '철이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4]
호기심도 많은 편인지라 떠돌아다니며 조금이라도 신기한게 눈에 띄면 무작정 다가가 건드려본다.
와중에 눈치는 또 엄청 빨라서 위협이 느껴지거나 누가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들면 재빠르게 도망친다.
짧게 설명하자면: '철이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4]
5.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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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아닌 디스코드 DM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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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세리옴[편집]
5.2. 푸에르카멘[편집]
5.3. 아라콤[편집]
- 세찬: 한리아에서 개최한 축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물론 직업이 뭐냐는 질문에 대충 둘러댔다.
6. 여담[편집]
- 마차 강도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 마차를 털때 마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풀숲에 숨은 뒤 마차가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뛰어올라 마부를 마차 밖으로 밀쳐버린다.[9] 뛰어 오르는건 이런 느낌이다: 예시 자료(BBC)
- 본인 피셜 키가 170cm라고 주장하지만 170이라고 하기엔 키가 좀 작아보인다.[12]
[1] 자세한 과거는 짜려다 때려쳤다. 솔직하게 캐릭터 둘인데 둘 다 세세하게 설정 짜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다, 그냥 알아서 넘어가도록 하자.[2] 아마 가정불화로 추정.[3] 그마저도 적을 제대로 맞출지는 랜덤.[4] 잘못 보면 ADHD가 아닌지 의심될수도 있으나,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 마이웨이이다.(…)[5] 그래도 어찌저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잘 풀리긴 했다.[6] 서로 만난적은 아직 없다.[7] 현재 진행형이다.[8] 이것이 그녀의 첫 마차강탈이다.[9] 물론 떨어진 마부가 어떻게 되던지 별로 신경은 안쓴다...[10] 덤으로 훔치는 마차의 7~8할은 한리아 화약의 마차이다, 심지어 그마저도 절반은 운전실수로 (심지어 무면허다!) 어디 처박고 폭파시켜버린다.(…) 이쯤되면 한화에 원한이 있는거 아니냐[11] 참고로 마차 강탈은 보통 1주~2주정도 간격으로 털어간다.[12] 호시미 미야비..?